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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일어난일...

수수깡 |2007.02.12 21:12
조회 5,496 |추천 0

조금 민망하고 창피하지만 용기를 내서 이글을 씁니다.

1년 정도지난 일이였습니다. 저는 수영선수였습니다.

수영에 재능이 있어서 한달만에 모든 영법을 마스터하고 바로 선수단으로 들어갔지요..

저느 몇달도 안되 저보다 경력이 높은 선수들과 거희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실력을 가졌지요

노력의 성과 였나봅니다.

과거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시합이 끝나고 휴가를 받게 되었지요.

3일.....짧지만 저에겐 정말길고 황금같은 휴가...

저는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연습을 하루도 안빼먹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일친한친구와 3일동안 수영장을 다녔습니다.

여름이라 수영장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요.

특히... 이쁘고 몸매착한  동생... 누나들....

저의 몸매가 조금 좋은 편이라 조금 시선을 받는 편입니다..

친구에게 자유형을 알려주고 저는 멋지게 수영을 했지요~

재가 모든영법을 구사하고 턴을 돌고 다이빙을하고....

사람들은 저에게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지요.

이쁜 누나들도 저에게 말까지 걸더군요~.~ 기분이 저절로 좋아졌습니다.

다시 멋지게 다이빙을 했습니다.

풍덩~~~!!!물만난 물고기처럼 빠르게 자유형을 구사해서 골인지점에 갔습니다.

물밖을 나오는순간.......

갑자기 꺅!!!!!!!!!!!!!!!!!!!!!!!!!!!하는 소리가 수영장 전체에 퍼졌습니다.

바로바로...저의 수영복....ㅜ ㅜ가운데가 구멍이 아주..그것도 정말 크게 났던겄이였습니다.

저는 구멍이 난지도 모르고  멋지게 앞머리를 뒤로 넘겼지요.....

친구가 마구 웃더라구요.... 그재서야 저는 뭔가 재 수영복에 이상이 있다는걸 알았지요...

하필이면 탈의실이 2층이라 계단까지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라..

수영복스판을 가운데로 쫙 몰아...당겨서  샤워도 못하고  바로 그 수영장을 빠져나왔지요

그후로... 그수영장을 만날수가 없었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젊은나이에 그것도 이쁜누나들.. 정말 많은 사람들 앞아서 이런 민망하고 창피한일

비슷한일 당하신적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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