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돗대도 나눠풀수잇는
그런 친한 베프가 한명잇습니다 ^^
중학교때는 그냥 얼굴만 알고 인사만 하는 그런친구엿는데
같은 고등학교를 오고 같은 방송부가 됫습니다 ㅋㅋ
방송부 처음 들어갓을때 아는 애가 없고해서
그래도 알고잇는 친구 1명잇어서 불편하지는 않앗습니다 ㅋㅋ
애가 성격이 한번 애기 하다보면 금방 친해질수잇는 그런 기질이 잇어서 ㅋㅋ
매일 방송부에 같이 앉아 애기를 하다가 둘도 없는 베프가 되엇습니다 ㅋ
저희는 맨날 보는지 ? 모르겟지만 ;겨울방학이 지나고
방송부실에 둘이 같이 들어가게 되엇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하는소리 선배가 저보고
제 베프 이름을 넣어서
"GH 왓나~ " 이러고 베프 보고는 제이름을 부르며
"SH이 오랜많이 데이~"이러는 거에요 ;
제가 애 ??제가 SH인데요 ;;
이러니 선배들이 와~ 너거 왜그리 닮앗노 ! 이러는거에요 ;;
베프랑 저는 너무 당황해서 ;; 그냥 선배들이 괜히~하는 말이 겟지 하고
넘겻는데 ㅋ 그냥 점심밥이 생선까스(알레르기 ;;)때문에
베프보고 내가 국밥 쏠께 ! 나가자 ~ 이랫어요 ㅋㅋ
베프는 좋다고 저랑 같이 국밥 집에 들어가서
국밥을 시키고 가만히 앉아잇는데
옆테이블 어떤 아저씨 아줌마가
계속 힐끔힐끔 -_-;;; 쳐다 보는겁니다 ;
제가 민망해서 ; "제 얼굴에 머 묻엇어요 ?" 하니
아저씨께서 "혹시 ..? 쌍둥이세요 ? " 이러는 겁니다 ;;
저랑 베프는 우리가 그래 ;;닮앗나 ? 하고 시킨국밥을 먹고
다시 학교로 올라갓습니다~ ㅋ
제 베프는 8반 저는 1반입니다 -_-;; 끝과 끝반이죠 ;
제 베프 때문에 8반을 자주 놀러가서 8반에 모르는 애들이 없습니다 ;;ㅋ
그래서 8반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어떤 전봇대 같은놈이 "Gh 어데 가따완노 !" 이러는 겁니다 -_-;;
"머라노 ㅡㅡ; 내 SH 다 ;;"이러니까 와~ GH인줄 알아따~ 이러는 겁니다 ;
저희는 오늘 3번이나 닮앗다는 소릴 들어서 ;;
황당하기도 하고 ;; 웃기기도 햇습니다 ㅋ
오랫만에 베프가 즈그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_~;
그래서 오랜만이기도 하고~ 이놈이거 방얼마나 드럽게 햇나~
학교 마치고 가기로햇습니다
베프집앞 도착하고 베프가 문을 열고 방에 가잇으라는 겁니다
저는 방에 들어가 앉아잇엇고 베프는 화장실로 띠 갓습니다(나오기 일보직전)
저는 방에 앉아잇는데
베프 어머니께서 방을 열고 절 보시는 겁니다
저는 어 ! 안녕하세요 이말할려고 입을 여니
어머니께서 니는 집에 왓으면 왓다고 말하고 방에나 들어가지 ㅡㅡ
이러는 겁니다 ;; 저는 Sh이 인데요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이러니 어머니께서 와~ 니 GH이랑 어쩜 이래 닮앗노 ~
이러는 겁니다 ;; 너무도 황당해서 ;어머니께
오늘 학교에서 저희 닮앗다는소리 3번이나 들엇어요 ;;
하니 어머니께서 그럴만도 하다~둘이 닮아가노~이러시는 거에요;;;ㅋ
저희둘은 계속 같이 붙어다니면서 사람들이 물어보면
쌍둥이라 속여도 사람들은 잘~ 넘어갑니다 ;;
저희둘 쌍둥이라는소리에 ㅋ 얼굴이 서로 못생긴 편은 아니라 ;;ㅋ(죄송 ㅎㅎ;;)
잠바도 똑같이 마췃습니다 ;ㅋ 디자인은 똑같지만 색은 다른거 ㅋ
이러니 쌍둥이라 안해도 쌍둥이 인줄 알더군요 ㅡ,.ㅡ;;ㅋ
그런데 ...; 매일 같이 다니다 제 베프가 하는소리 ;
나 이사간다 ^^;; 이러더군요 !!!!
저는 거짓말인줄 알고 "거짓말하지마라 ㅡㅡㅋ "이러니
진짜 간다더군요 ;; 베프가 막 이사간다는 소리에
저는 황당하기도 하고 ; 무척 슬펏습니다 ;;;;;
이제 조금 잇으면 베프 이사 가는데 .. 어쪄면 좋죠 ?
아직 그렇게 좋은거 해준적도 엄꼬 ...
어떻게 뭘 해주고 싶고 그런데 ;;
어떻게 해주면 좋죠 ??
댓글 쓰는 님들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