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살며
밤만 되면
차분한 분위기속에 감상에 젖어든다
밤의 분위기랄까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면 참 웃긴 생각들이다
나이 세는데 무덤덤해진다
장가 가야겠다는 생각도 같이 무뎌진다
싱글에 익숙해진것일까
중매건 들어와도 관심이 안 간다
요즘엔 교회도 안 나간다
친구넘들도 안 만난다
술도 안 마신다
담배는 물론 안 핀다
게임도 안 한다
스키는 무릎 아프고 나서 안 탄다
나는 뭐하고 사는것일까
이밤이 지나면 또 하루가 오고
울회사 사람들 만나 이런일 저런일 하고
또 이밤이 온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냥 잘 사는것?
남들보다 잘 사는것?
대륙정복?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 것일까
나도 죽을때 다 했다 비스므리한 말이라도 할 수 있을까
지존본좌 !! 이밤도 분위기 타며 상념의 세계로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