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직장이나 , 자기 차(Car)로 자존심세우는 기준이 돼나요?
제 남친은 올해로 28살이 되었는데요.
지금 약 1-2년정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좁기도 좁고,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들 해서.,
서울에서도 직장 못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희 조그만 동네에서 일자리 구하는건 더더욱 힘든일인거
저도 압니다. 더군다나 자격증도 없고..
경력도 그리 많지도 않고.. 기껏 구해봐야 생산직으로 구해할 상황.
제 생각으론 이제 30살이 다 되어가고..
저랑 만난지도 4년째가 되어가고..
그러면 정말 우선 아무거라도 해서 단돈 10만원이라도
벌고싶어하고 , 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어제 우연히 그런얘기가 나왔습니다.
아는 선배가 지금 저희가 사는데보다 약간 거리가 있는데서
술집을 차린다고,, 근데 혼자는 못하겠고.. 서빙이나 뭐 그런것좀
가치 해달라고 .. 머 그리부탁했나봅니다.
그런데 그선배 그전에도 아르바이트 소개시켜준다면서,
보험사기 가치 하자고 꼬득였던 사람이었고.
공장같은 생산직은 다니기 싫다고 하는사람이..
노느니 한번해볼까.. 라고 말해서 싸웠던 적도 있습니다.
그일 있고나서 한참후에 가치 술마시는 자리에 있게됐는데..
정말 사람자체가 별루더군요.
아무리 남자들 대인관계가 좋아야 하고 그런다지만..
제가 보기엔 정말 망나니였습니다. 그래도 그전에 장사도 해봤던사람이고
괜잖을꺼라고 하더군요. 배울껀 있을꺼라고.
머했냐고 하니깐 다방했었다네요. 다방도 장사고, 하긴 하지만.
망나니 같은 사람에 다방까지 했던 사람이라니..
왜그리 괜히 기분히 상하던지..
공장같은 생산직은 지금이 좋지만 너랑 나랑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으면 둘이벌어도 빠듯하고, 니가 나 무시안할꺼 같냐고
합니다. 그런데서 몇십년씩 일하면서 돈 100벌면서 어떻게 사냐고.
합니다.
그치만 어느누가 공장에서 몇십년씩 일하면서 돈 100밖에 못벌며,
자기가 중간에 좋은자리가 있어서 자기사업을해도 되는것인데.
정말 저희둘이 성격이 너무 안맞는것인지. 답답합니다.
아니면 제가 그사람을 너무 못믿고 구속하는것인지,
그냥 아무거라도 한번 해바라~ 라고 말해야하는건지..
내가 보기엔 안좋은 사람이라도, 어울리지 말라느니
그런말 하지말고 냅둬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