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

정신 병동 |2007.02.15 12:50
조회 1,495 |추천 0

벌써..40이 가까운 나이입니다..

정말 한심 하게도...직업이 없어요...

한심 하죠..내..제가 봐도 전 정말 한심 합니다..

작년 겨울까지는 그래도..모 기업에 근무 하고 있었는데..

난...무얼 하며 살아갈까..아니 내 가족 생계는...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죠..이렇게 살 바에는 그냥 콱...이란 생각도 많이 하구여..

수입도 없구...주머니 달랑 몇천원 있으면 그냥 피씨방 달려와서..께임이나 하는

정신 병자..

어느 모 사장님께서 같이 사업 하자며 제안을 해 오는데..그것만 믿고..지금까지 아무 것도 않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벌써 2달째..집에서는 생활비며 모며..다 밀려 있는데 말이죠..휴..

어떡해야 이 난관을 극복 하는지도 잘 알겠는데..

그게 말처럼 때처럼 쉬운일도 아니고..

어찌해야 할런지..이 나이에 다른 거 다른 직업 갖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정말 답답하기 이루 말 할수 없네요..

전기세..수도세..월세..다 밀린 상태인데..가스비도..

아이 우유값이니 과자값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있고..

그저 하루 3끼 식사 해결 하는 것이 우리 집안의 전부 인데..

가장은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때를 기다리는 사람처럼..멍하니..있기만 하고..

이런 사람이 가장이라는 거..어디 도망 갈까도 생각했지만..

이건 아니자나..라고 생각 하고 또 참아버리고..

휴~~

사는게 사는 삶이 아니라는 거..괴롭군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