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의 남자입니다
지금 몇칠째 미치겠어요;;
제가 20살때 어머니의 권유로 토목과를 갔습니다
보건대가 붙었는데도요;;
가서 한다고 열심히 해서 120명안에서 10등안에는 항상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이게 제가 맞는건가 이게 내 성격이랑 맞는건가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수능을 봤습니다 그래서 보건대 방사선과를 붙었죠;
붙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돈과 시간;;; 이거예요;;
저희집이 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토목과 1년다니면서 쓴 1년의 시간과 500만원;;;(물론 학비만)
또 차차 쓸 보건대 3년 1500정도 그럼 빚이 2천정도지요;;
그럼 군대도 아직안갔으니;;;28살에 취직을 합니다 2천만원의 빛을 안고;;;
제가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주위를 생각하라고;;;
토목과를 다시 갈경우;; 1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군대 지금 가서;; 27에 취직을 하고요;;물론 안될수도 있지만 열심히 해서요;;
그럼 딱 두상황;; 토목은 빚 1천만원에 27살에 취직;;
방사선과는 빚 2천에 28살 취직;;;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보고 군대를 가면; 미친놈이라고 합니다 1년 수능공부를 했으니까요;;
저 미친놈맞죠;;저보고 하고 싶은거 하랍니다 방사선과가 편하긴 한데;; 제 생활을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ㅡㅠ 결정은 제가 하니 여러분의 생각을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