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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거같아요..답답해서

알고싶어요~ |2007.02.16 03:52
조회 342 |추천 0

미칠것 같습니다...

한달만에 감정이 변하나요??6년이나 만난 사람이데??올 봄에 결혼하자 이야기 가지 했던 사람인데..

저번달에 통화중에 그녀가 울면서 갑자기 떨어져 있어보자 했습니다..

그리고 2년간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봄에 하는게 힘들어 가을쯤에 하자 했습니다..정식 청혼한건 아니구요..

그 다음주에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주중엔 전화는매일 했어요 서먹하지만..

회사가 지방에 있어 주중에는 못만나고 메일로 일단 제 생각을 전달 했드랬죠..

대화하면서도 그녀는 계속 울먹이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지금은 너두 돈없고 나도 돈없으니 결혼은 내년에 생각해보자고.

전 그녀가 다시 맘 잡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 후로 2주간 더 만났어요...주말만 전화도 매일하고..

그런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그녀 싸이에 가봤습니다...(비번을 알아서..)

정확히 12월 부터 시작이더군요...새로운 사랑을 생각하는거 같다고..

크리스마스도 만나고 그녀친구 돌잔치도 같이가고...좋았는데..

1월에 친구들과주고받은 이야기를 보고 정말 머리가 비었습니다..

저한테 회식이다 하고 미팅을..그거도 주중에 1시까지..

친구한테는괜찮은 남자가 나왔는데 관심있는거 같더니 연락이 없다고 아쉬워하네요..

그리고 그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거도 유부남을요..이때는 컴앞에 앉아서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나와 유부만둘다 잊을거라 하더군요..그러면서 유부남을 넘 좋아해서 잊기 힘들거 같다고..

그럼 나완 그냥 헤어지자하지...

전 그냥 혼자 좋아할수도 있겠다 생각하고그녀를 계속 설득 했어요..

얼마전 다시 들어갔을땐...

유뷰남 동네도 갔다온걸 알았습니다..그사람한테 택시비 받아 집에두 택시타구오고..

그사람이랑 둘이 만나 영화도 보고 그랬더군요..

그사람 부인이 출산 했더군요...이제 조리원서 집에 온다구..연락도 못할거 같다고 썼더군요..

머리가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전주에 만나 영화보고 밥먹고..

주말에 나 만나자 하구선 주중에 찾아가다니...

그 주내내~통화해서 걱정해주고..힘내자하고..

내년에 결혼하자...열시미 돈모으자 하군선...저는 뭐죠??

제가 그래서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나 아직 안심이 안된다...다른남자 생긱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아니람니다....자기가 그렇게 영리해 보이냐고..ㅠ.ㅠ

지금은 전화도 자주하고 그럼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놓치고싶지 않은데...

그녀 제가 첫 남자임니다..그렇지만 관계는 년에 두어번정도...그녀가 싫어해서요..

유부남과 않그랬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자꾸 나쁜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그녀가 노력하는 모습이 보임니다..뭐 그런 척일 수도 있지만..

탁 터놓고 나 다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 해야할가요??

미치겠습니다...

어쩌다는 그녀가 정말 가증 스러워요...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설날에는 하루는 집에 온다고 합니다..저때문에 2틀을 비워놨다고 하더군요

원래 저희 집에 자주 왔거든요..

요 근래에는 안왔지만..

전 그녀에게 지금 무슨 의미일가요??

정말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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