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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인 반성하세요

지하철 |2007.02.16 13:10
조회 162,682 |추천 0

 

얼마전 발렌타인데이 날이었죠

전 남친에게 서프라이즈를 하러 가는 중이였답니다

지하철을 탔죠..

저 지하철 맨 뒷쪽 끝에 서 있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들이 꾀 있더군요

저랑 같은 역에서 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여자 등치도 쬐금있고..여튼

제앞에 딱서서 시야를 막고 서 있는거였습니다

(전 대구에 살아요..^^)

그렇게 몇정거장 지나서 일까???

시내가 점점 가까워지자 사람들이 더 많아 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 끼여서 2호선으로 갈아탈려고 서 있었습니다

문제의 사건은 2호선으로 갈아타기위해 문이 열릴때 였습니다

음,,족히 50은 넘어보이는 저희 부모님 뻘되시는 분이였습니다

그 아저씨 문이 열리자 내리기 위해 문앞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내리던 터라 전 기다리고 있었죠

문제의 그여인 문앞에 떡하니 서있는거였습니다

아저씨가 내릴때 문앞을 가로 막고 서있는 그여자를 비켜달라고 살짝 밀었나 봅니다

그러자 그여자 뭐라고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중얼중얼 거렸죠

그때 아저씨

-안내릴꺼면 좀 비켜주던가!?

그러자 그여자

-미친 x

이러는 거였습니다 아저씨는 듣지 못하고 내렸죠

순간 그아저씨의 부인으로 보이는 아줌마

그여자의 뺨을 때리는 거였습니다

순간 지하철 안에 있는 사람들이며 밖에 있는 사람들이며 모두 놀랐죠

아저씨 뺨때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아줌마

-미친x이란다

아저씨 순간 열이 올라서 갑자기 지하철로 다시 타더니

그여자 목을 잡아당기며 내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여자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뒷걸음질 쳤죠

모든사람들 그여자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내리고 있었고 문이 닫힐때 아저씨 사람들 사이에 껴서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화가 엄청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내릴때는 

문앞에서 조금만 물러서면 될것을 뭐 잘난게 있다고 떡하니 버티고 서있고

부모님 같은 어른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욕이나 하고!!!!

여튼 그분들 2호선으로 가는 내내 심기가 불편해 보이더군요

자식같은 사람에게 욕이나 먹고

정말이지 욕도 가려가면서 합시다

그리고 그여자분 넌 몇대 더 맞아야돼!!!!!!!!!!

 

 

  우리에게 계란을 던졌던 그들!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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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2.20 08:26
내가 보기엔 아저씨가 심하게 밀쳤겠지....그렇다고 나이먹은 부부둘이서 ㅡㅡ여자하나를 뺨을 때리고 멱살 잡고 사람 많은데서 망신을 줄려구 하다뉘....정말 무식해보인다;
베플닉네임|2007.02.20 09:29
여자가 무개념이긴 하네..그렇다고 때린사람도 나을건 그다지 없어보이는데... 아무리그래도 따귀에 멱살에; 셋다 보기안좋다..
베플빠따가|2007.02.20 08:34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내가 이때까지 수도없이 겪었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물론 여자도 잘못했지만 아저씨가 어떤식으로 했을지 다 보여..... 나이먹은 사람들 길 지나갈때 꼭 사람을 손으로 밀치고 지나가지..... 살짝~ 비켜가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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