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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이게 뭘까요....??? ㅜㅜ

슬픈맨 |2007.02.16 19:43
조회 317 |추천 0
정말 배신감과 화가 난다는 느낌

이야기는 이럽니다..

클럽에서 만난 그녀..

인상좋고 서로 호감 있어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저도 군제대후 마침 외로웠던 터라 많이 신경써주었고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화도 자주오고 문자도 자주 오더군요..

2주정도 지나고 나서 고백을 했지만 의외로 대답을 않하더군요.

실망했습니다. 당연히 받아 줄주 알았는데

시간을 달라면서..

하지만 저는 그럴수도 잇지하면서 태연하게 같이 만나고 밥도 먹고 ..

여행을 가기로 약속 까지 했습니다.

그게 만난지 1달 보름 정도 지나고 나서 입니다.

태백으로..

여행가서 사진도 찍고 누구 하나 안부럽게 잘놀았습니다..

그녀도 그러더군요 정말 재미있었다고..

그후 라식 수술을 한다는 그녀에게 오렌지와 귤을 들고 그녀의 집근처를 찾아갔지만

춥다고 나오질 않더군요

놀랬습니다.. 단지 춥다는 이유로 계속 이야기를 했지만 안나오더군요..

그냥 그녀의 계단 앞에 놔두고 온다는 말을 하고 그냥 왔습니다.

고맙다는 그녀의 전화와 제가 잠깐 집에 내려간다는 말에 아쉬워 하더군요..

왜이렇게 빨리 내려가냐며.. 그렇게 싫은 내색 안하고 전화를 끊고 집에 왔습니다.

문제는 그때 부터..

여행후부터 연락이 않되더군여..

문자를 보내도 씹고.. 전화는 받지도 않고..

그렇게 3일 정도 지났는데 전화를 받더군요..

태연하게.. 왜 연락 없었느냐 고 화를 낼려고 했어도 그냥 참았습니다..

저혼자만의 오해일 수가 있어서..

그렇지만 또 그후 일주일 동안 연락도 않되고 문자도 씹더군요..

계속.. 그렇게 있다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싫은건 싫은거야.. 나도 눈치가 있어.. 굳이 이렇게 할필요까지있니?.."

그러자 드디어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미안하다며 자기가 슬럼프라면서 다짜증나고 다화가 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그러기에 그럼 난 도대체 뭐냐면서.. 너무 한다고 하니

그냥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네요..

그뒤에 문자를 또 씹더군요..

그래서 엊그제 싸이를 봤는데 일촌도 끊어 놓고..

슬럼프라면서 다른 애들은 잘도 만나는걸 그녀의 미니홈피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사람이 매정하게 그럴수 있는지..

제앞에서의 웃음과 모든건 다 가식이였는지

오늘로써 그녀를 만난지 2달이 됬지만 키스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클럽에서 만났기에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었기때문이죠..
그냥 손만 잡고 다니는..

이제는 만나서 이야기 할려합니다

속시원하게 속에 담아두었던..

이여자의 마음 도대체 뭘까요?????????????


너무 길었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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