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 현재 미쳐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백조, 백수때 추석이나, 설날, 그리고 어른들 생신날..딱 정말 싫은 날이죠...
오래동안 놀았던 분들을 더욱 더 싫죠..제가 딱 그 케이스입니다.대략 6개월 정도 놀고 있는데 휴~
또 설날을 맞이하여 시골을 가야 하다니..시골가면 어른들의 잔소리..ㅜ.ㅜ 솔직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데 가기 싫다고 한마디 했다가 온갖 꾸사리를 다 들었습니다. 휴~~~
못난 제가 넘 싫습니다. 요즘엔 자포자기로 일주일째 취업사이트도 안 보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컴퓨터 오락만 하고 있답니다. 취업 사이트 들어가야지 들어가야지..하면서 정말 열심히 딴짓 하다가 그냥 컴퓨터 끊고, 딴 짓 합니다. 이런때 일수록 더욱 더 취업사이트도 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정말 제가 짐승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 아닐까....자살충동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넘 한심합니다. 그리고 시골 가기도 넘 싫습니다. 이런때 자식의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좋겠지만 울 부모님 그저..자식놈 아직 백조라고 소문내고 다니고 싶어하는지...왜케 여기 저기 말씀하시면서 다니시는지...(나름 속상하셨서 남들한테 하소연 하는것 알지만, 그것 듣는 저는 비참합니다. 휴~~~)
그리고 면접 본 회사에서는 연락도 없구, 돈두 없고, 친구들도 하나씩 떠나가구, 몸을 점점 게으러 지고, 훗~~ 써 놓고 보니 제가 정말 비참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