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저는 택시를 합니다.
그날도 평범하게 손님들을 태울려고 달리고있는중이였죠.
근데 맞은편에서 남자2명이 손을흔들며 택시를잡을려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바로 유턴해서 손님들 앞에다 차를 세웠죠
근데 창문을 똑똑 두들기면서
손님: 아저씨 유성가요??
나: 네 당연히가죠!
근데 저새끼가 하는말...
손님: 난 안가요.!
난 안가요!! 난안가요!! 난 안가요!!
그러더니 절로 쒱하면서 도망갑니다 ㅡㅡ
정말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이도 어린놈들이 할짓없어서 장난치다니 ㅡㅡ
이게끝이 아닙니다.
제 마누라가 치킨집을 합니다
저는 일을 일찍마치고 일을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전화주문을 받고 있었는데 한번은 어떤남자 손님이
나: 네 XXXX치킨입니다.
손님: 네 거기치킨집이죠~
나:네 맞습니다.
손님:지금 닭있어요?
나: 네 당연히있죠.
손님: 네그럼 닭좀 바꿔주세요~!
닭좀 바꿔주세요!! 닭좀바꿔주세요! 닭좀바꿔주세요!!
어이가 없을라니깐 ㅡㅡ 욕할려니 전화기는 뚝뚝뚝...
아나 오늘진짜 왜이런지 아장난질들 지겨워죽겠습니다 ㅡㅡ
제발 장난질좀안했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