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회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한 7개월전에 입사를 했고요...
그분은 저보다 10살 많은 선임님입니다.
아직 결혼은 안하신 총각이고요..
제가 이쁜얼굴이 아니라서 선뜻.. 좋아한다라고
고백을 할수가 없겠더라고요..
이번 발렌타인 데이때도 쇼아닌 쇼를 했더랬죠;;
그날 일이 많아서 우리 Part끼리 철야를 했는데
다들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분 자리에 제가 직접 만든 초콜릿과 직접만든 꽃 다발, 그리고 와인...
이렇게 세가지를 올려놓고 누가 볼까 내심 고민하면서
겨우겨우 가져다 놓고 그제서야 수면실에서 잠들수 있었죠
그 다음날.. 당연히 시치미 뚝;;
근데 그날 그걸 받고서는 너무 좋아하시는 선임님 얼굴을 보니깐
예전보다 더더욱 많이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고백은 정말 하고픈데... 같은 회사.. 그리고 10살의 나이 차이..
또 하나 거절당했을때의 상황.... 고민이 정말 많이 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