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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20] 이놈시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휴 |2007.02.19 20:23
조회 325 |추천 0

※베플로 선정되시는 분한테는.. 도토리 20개 쏠께요 -.-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ㅜㅜㅜㅜㅜㅜ 부탁드려요 ㅜㅜㅜ

 

 

저랑 여자친구는 동아리에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 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 이구요~

그리고 이놈시키라고 제 친구가 한놈 있습니다.. (1년친구)

이놈시키랑 누나는 선후배 사이구요~

근데 이놈시키의 행동을 보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랑 여자친구는 사귄지 100일이 쪼금 넘었구요 ~

그리고 원랜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냈습니다 ~

그리고 저랑 이놈시키는 아주 절친한 친구처럼 같이 다녔구요 ~

저나 이놈시키나 샘이 아주 드럽게 많습니다 ~

저랑 누나랑 사귀지 않을 때는 그냥 잘하건 말건 전 그려려니 했습니다 ~

근데 이놈시키는 누나랑 저랑 사귀지 않고 있을때도 제가 누나한테 잘해주면

아주 질투를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랑 누나랑 사귀게 되었죠 .....

전 제여자친구가 딴남자랑 얘기하고 단 둘이 만나고 하는 걸 싫어합니다.. 아주 샘이 많죠 ~

저랑 여자친구랑 사귀고 나선 이놈시키가 누나한테 잘해주는게 엄청 샘이 났습니다 ..

그래서 이놈시키랑 술을 먹으면서 술김에 "누나랑 연락하지마 난 니가 그러는게 싫다"

이렇게 말을 했대요 ~ 전 만취라 기억도 안납니다 .. 그리고 다음날 사과를 했죠 .. 쓰읍..-.-

그리고 이놈시키 성격이 여자들한테 무진장 잘해주는 스타일이죠 ..

제 여자친구 말고 동아리 선배누나네 이삿짐을 아침부터 와서 도와주고 날라주고 데려다주고

하는 가 하면.. 뭐 이것저것 사주고요 ~~

이게 나쁜것은 아니지요 .. 아니고 말고요 ~ 그래서 아 이놈시키는 성격이 원래 이러구나 ~ 생각했죠

저도 물론 제여자친구말고 딴 선배누나들한테 그러는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

전 제여자친구한테 그러는게 신경이 쓰입니다.. 이놈시키는 제가 자길 경계하는 줄 도 압니다..

그!!!!!! 런!!!!!!! 데!!!!!!!

날이가면 갈수록 제 여자친구한테 하는 행동이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예를 들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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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1. 단둘만의 술잔치 사건

누나를 만나려고 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아버님이랑 약속이 있더라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 그래? 그럼 아버님 잘만나~ 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집에서 컴퓨터질을하고 암튼 혼자놀기에 열중했었습니다

연락은 계속하고있었구요.. 그런데 연락하는 문자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는겁니다

남자의 직감 ..이라고 해야하나요 -.- 암튼.. 이건 분명히 뭔가 있다고 생각하고 의심을 했죠..ㅡㅡ

그럼 안됐는데.. 제길.. 아무튼간 .. 그러고 있다가 여자친구가 술이 만취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제가 데릴러 간다고 했습니다 ~ 보고 싶기도 하구요 ~~ 그랬더니 됐다면서

자기가 온다고 합니다.. 여자분들 밤에 술만땅에 택시타는거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끝까지 델러간댔더니 아버님께서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그래 그럼 집앞에 있을께~ 라고 했죠 ..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랑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 근데 ... 허허허허허허허 여자친구가 솔직히 말하면 화를 내지 말라고 합니다 ..

들었습니다...........

근데 이놈시키랑 술을 먹고 왔다는 것 입니다 ㅡㅡ^

저랑 전화도 했었어요ㅡㅡ... 아버님이랑 같이 있다고 그랬었어요 .....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나선 누나한테 뭐라고 하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건2. 단둘만에 빕스 습격사건

이놈시키가 누나한테 고마워서 밥을 사주겠다며 빕스를 가자고 했답니다.

근데 사건1이 있었던 지라 쉽게 허락이 안되더군요.. 제 여자치구가 남자랑 단둘이

데이트를 한다는거에 몹시 화가 나더군요 ..

그래서 안된다골 반복하며 싸움에 일으기 까지 했습니다 ..

누난 이놈시키가 그냥 친한 동생일 뿐이라고 남자친군 나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

남자가 자기 여자친구랑 딴남자랑 둘이 데이트한다는데 신경안쓰는 남자가 어딨겠습니까

그래서 누나 동생한테 자문을 구했죠 .. 근데 누나 동생도 저랑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

이건 내기였습니다. 만약 제 말이 맞다면 절대 다시는 남자랑 단둘이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이였구요

결국 제가 맞는 말이 되었죠.. 그런데 누난 이미 약속을 잡은거니깐 이것만 만나고 다신 남자랑 단둘이

안만나겠다고 합니다.. 근데 전 이것도 납득이 안가고 또 싸웠죠 ㅡㅡ;;

결국 또 빕스까지만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 술은 절대 안먹겠다는 약속을 하고 ..

그리고 저녁에 저랑 만났습니다.

 

사건3. 2+1 술잔치 사건

여자친구는 자취를 합니다. 룸메도 있죠 .. 같은 과이자 같은 나이인 친구가요 ~

근데 이놈시키가 하루는 룸메한테 술을 한잔 하자고 했답니다 ~~

아그래 ~ ? 그러고 있었는데 ~ 룸메가 누나한테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

룸메라서 거절을 할수도 없다고 자기를 부른것도 아니고 룸메를 부른거니깐

갔다와도 되겠냐고.. 전 흔쾌히 갔다오라고 하는 성격이 못됩니다 ..

제가 못된놈인가.. 암튼.. 그냥 서운하다는 둥 샘이 난다는둥 이놈시킨 머냐는둥 ..

암튼 그러면서 결국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누날 밤에 만났죠 ..

근데 누나가 그러는 겁니다 .. 먼저 화내지 말라고 말하고 ...

이놈 시키가 술을먹고 누날 안았드래요 ...... 화가 났죠 ..... 스벌럼..

아무튼 또 그거때메 기분이 몹씨 상했죠.. 그래도 누난 뿌리 쳤답니다 ..

여자친구는 매너상 두잔 먹고 이놈시키는 술을 많이 먹었답니다 ..

이놈시키를 어떻게 하고 싶었지만..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였다고 누나가 그러더군요 ..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죠 ..

 

사건4. 너는 내 여자친구~?

이번 사건은.. 동아리 MT가 있던 날이였습니다 ..

참 산뜻한 충격을 먹은 자리였죠 .. 여자친구랑 저는 동아리 내에선 비밀 커플이였습니다 .

물론 그래서 인지 제가 더 챙겨주진 못하고 있었지만요 ..

근데 이놈시키는 대놓고 챙겨주드라구요.. 꿀릴게 없으니깐!!!!!!

(저랑 누나랑 사귀고 있는건 이놈시키도 압니다)

암튼 그것도 샘이 났습.... 아니 싫었습니다 짜증이 났고 화가 났습니다 !!

엠티를 갔는데 이놈시키는 누나한테 떡하고 보란듯이 붙어서 댕기고

자전거를 타고 댕기는데 둘이 같이 나란히 붙어서 댕기고 말이죠 ....

걸을때도 둘이 나란히 걷고 ...... 서있을때도 둘이 나란히 서있고 ....

(물론 중간중간 제가 껴서 해방을 놓긴 했습니다)

뭡니까 이거 완전.. 누나는 별로 그러고 싶진 않은 눈치였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잖습니까 ......  이놈시키가 들이대는데 ....

아무튼 기분이 드러웠습니다 ...... 밤에 귀신 얘기를 하러 옹기종기 모여앉았습니다

선배들과 있는 가운데

저|룸메|누나|이놈시키

이렇게 자리를 잡고 앉았죠 ......... 근데 누나가 참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

자는데 이놈시키 옆에 기대서 자네요 ㅡㅡ 어우 화딱지나서

뒤로 쓱 빠져서 누나를 막 발로 건드렸습니다 ...... 별반응 없더라구요 ㅡㅡ

아무튼 화딱지나는 상태로 MT를 마친후 집에 가는길 .......

이놈시키랑 동승한 선배가 이놈시키한테 그랬답니다......

제 누나랑 사귀고 있냐고!!!!!!!!!!!!!!!!!!!!!!!!!!!!!!!!!!!!!!!!!!!!!!!!!!!!!

이런 파친....... 그말 듣고 상당히 기분이 드러웠죠 ... 그거때문에도 싸웠습니다 ㅡㅡ

 

사건5. 초콜렛 습격사건

초콜렛을 사서 동아리방에 나두고선 연락이 왔답니다. 동방에 뭘 놔뒀으니 가져가라구요

그리고선 며 칠뒤에 누나랑 저랑 같이 동방을 갔죠 ~ 초콜렛과 과일깎은거랑 귤이랑 있더라구요~

전 화가 나서 그냥 버리고 가면 안되냐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가져가자고 하더라구요

가져가서 친구준다고 ..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가져갔죠 ~ 근데 초콜렛 밑에 프린터로 뽑은

편지가 있더라구요 ~ 누나가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보여달라고 했죠

워낙에 제가 신경을 쓰던 지라.. 그런데 아뿔사 .. 이게 왠일 .. 편지내용은 대강 이러했습니다

"시내에 나갔다가 누나 생각이 나서 샀어 ~

누난 나한테 소중한 존재인거 알지^^?"

(다음은 어쩌고 저쩌고 생각안남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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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많이 길죠 .. 감사합니다 ..

만약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누나는 그냥 단지 친한 동생일 뿐이라고 ..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누난 이놈시키가 자길 그냥 친한 누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놈시키는 지 친 누나도 있습니다..........

그래요 친한누나 좋습니다~ 이놈시키 성격도 이사람저사람한테 잘해주는 성향이구요

상관없죠...... 근데 술쳐먹고 친한누나한테 안기고.. 팔짱끼고 ........

그리고 접때 동아리 뒷풀이 자리에선 제 앞에 있는데도 보란듯이 손을 잡아 보이더군요 ..

(손 놔라 xxx야...... 라고 욕을 해서 놓긴 했죠 ㅡㅡ 써글)

그리고 나몰래 만나기나하고?? 이놈시키는 저한테 연락한통 안하고??

누나한테 제가 하는 짓이 누날 너무 관섭하는거 같다고 지는 여자친구 생김 안그럴꺼라고 그라고??

이놈시키가 누나한테 하는 말을 보면..

"누나랑 나사이에.." "자긴 믿어주면 안되냐는둥.." "이번주엔 만날수 있을까라는둥.."

"개강하면 연락하지말까~? 누나 힘들면~?" 그리고 성격이 참 묘한 성격입니다

괜히 서운하게 말하고 미안한맘 품게 말을하는 매력적인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제 누나도 쉽게쉽게 뿌리를 못치는거 같아요..

부탁도 했었죠

"니가 내 여자친구 챙겨주는거 고맙다.. 그래도 만날때 나한테 말한마디 해주겠니? 맨날 내가 악역을

자청해서 하는거 같아서 미안하구 "

자존심 확꾸기고 말했습니다... 진짜 자존심 확상하더군요 ㅡㅡ^

그냥 악하게도 말할 수 있지만 그래도 누나 아는 동생이고 또 꼴에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지금도 이놈시키 만나면 줘 패버리고 싶어요 .. 그냥 싫어요 걔가.. 내여자친구한테 그러는게~

딴 사람들한테 그러는건 신경쓸필요도 쓰이지도 않아요 ~

근데 누나는 자기 입장도 있고 하니깐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고 있죠 ..

이거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ㅡㅡ..........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아니면 제가 중간에 딱 끊어버려야 합니까 ㅡㅡ.....

근데 누나도 싫다더군요 ..성격 맘에안든다고 그래도 자기 입장이 있으니깐 이해해달라구..

정도가 지나친거 같아서요~

 

※지금은 비밀 커플이 아닙니다.. 한달정도 비밀커플로 지내다가 지금은 다 압니다..

※제입장이실때 다른분들께선 어떻게 하실지.. ㅜㅜ 답변부탁드려요..

 

그러다가 톡이 생각났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의견들을 모아서 해결하기로 누나랑 말을 했죠 ~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새해에는 복 많이많이 받으실꺼에요 !!!

의견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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