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세 형제는 밴드 리더였던 아버지와 전직 가수였던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점에서
이들의 타고난 음악적인 자질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세 형제 모두 영국 태생으로 성장기에 부모님을 따라 호주로 이민을 간 뒤,
브리스베인(Brisbane)라는 곳에서 불과 10대 전후의 나이에 처음으로
래틀스네이크(Rattlesnakes)라는 록 밴드를 결성했다.
그리고 1966년 비지스(브라더스 깁(Brothers Gibb)의 약자)라는 이름으로
'Spicks & Specks'라는 곡으로 호주 지역 내 차트 1위를 차지하여,
쇼 비즈니스 계의 거물이었던 로버트 스틱우드 (Robert Stigwood, 비틀즈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파트너로도 유명)의
눈에 띄어 영국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Alone
NEW YORK MINING DISASTER 1941
HOW DEEP IS YOUR LOVE
HOLIDAY
MORE THAN A WOMAN
TOO MUCH HEAVEN
FIRST OF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