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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눈물나게궁금해서.

그딴생각 |2007.02.20 14:45
조회 15,045 |추천 0

 

악. 내가 왜 공감톡에 올라와있나요.

사기인데ㅋㅋ 내가 사람들 댓글단거에 하나하나 댓글달아줘서 그런거 같은데

 

그리고..,,,,,,,,,,,,,,,,,,,,,,,,,,,,,,,,,,,,,,,,,,,,,,,,,,,,,,,

난 누구한테 이해해달라고 그런적 없음

 

그냥 답답해서 이런저런 충고가 듣고싶었고.

무슨 말이든 조언을 해주길 바랬.

그래서 여기글 잘 본적도 없었고 댓글도 달아본적없었는데 글 한번 써본거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21세 여자.

 

정말정말정말 먼거리에사는 우리

 

거의 두달동안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먹고

연락하던사람을 한순간에 싹 잊고

연락안하고 다른여자와 사귈수 있을까

남자는 정말 그런건가

 

솔직히 우리는 서로 얼굴 모른채

그저 말투가 좋아서 느낌이 좋아서

연락하니까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항상

그렇게 말하면서 두달가까이 연락해오던 사이였는데.

 

그후 걔는 사진으로 내 얼굴봤고 나 정말 쩍팔리게 몸무게도 말했는데

너무 자신없어서 만나기 싫어서 안만나려고 한달을 버텨왔는데

정말 상처주지않을거라는 그런말 바보같이 믿어서 서로

그 멀리 사는데도 만났고 만난 바로 그다음날

나는 핸드폰 고장나서 안켜진게 한달.

걔는 요금안내서 핸드폰 수신 발신 다 끊긴거 한달.

그래도 최선을다해 연락해왔다

 

그렇게 한달을 그러다가 서로 핸드폰이 풀렸고

언제나처럼 문자를했다

그 러 나

여자친구가 내 문자에 답장을 보내고 있었다.

벌써 사귄지 2주나 되었다는..

 

대충.. 제가 붙잡았었어요.

그뒤 상황은 생략하겠고요

 

그니까 결국 내가 궁금한건

남자는 그렇게 두달이나 한결같이 연락하다가

한순간에 연락 뚝 끊고 다른여자와 저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느냐는 거에요

사진과 다르게 너무 제가 씹창이여서 짜증나서 바로 식은걸까요?

그래도 두달동안 연락했던 정도 있고 딱 한번 만났지만..

나는 아직도 이렇게 잊지도 못하고 있는데..

 

많은얘기들 다 생략하고 썻는데도 너무 긴듯.

 

나한테 해왔던 연락과 사랑한다고 했던말들은 설마.. 다 거짓이였을까.?

가장 힘든건 나에게 했던 말들 모두 거짓이였을까봐..

제발 .. 너무 궁금해서 ..

 

자꾸만 생각나는게.... 그 생각에 웃음이나요 그다음에 또 눈물고이긴하지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해할수없어|2007.02.20 23:07
언닌 니 사상을 이해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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