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개월 10일된 남자아인데 또래보다 제법 커서 겉모습만 봐선 생전 안아플거 같이
생겨가지고선 감길 달고 살아요. 활동량이 많은데다 선천적으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땀식으면서 감기가 오는건지..
근데 감기가 오면 열감기는 웬만해선 안오고 주로 콧물 기침 중이염까지 가서 늘상
소아과 가도 워낙에 잘안나서 항생제 넣어서 한달가량은 약을 먹나봐요.
한달 약먹고 나지면 한 20일.. 길어야 한달정도 괜찮다가 또 감기걸려서 한달 또 약먹고..
이게 늘상 반복인거 같아요. 그래서 예방접종 시기도 항상 늦어져 동동 거려요.
소아과를 세군데를 옮겨도 딱히 잘낫질 않아서 누가 이빈후과를 가보라고 해서요.
근데 이런 아주 어린 아기도 가도 되나요? 이빈후과약은 독하다고 들어서..
우리 아기는 소아과의사샘이 그러시길 감기가 오면 바로 중이염으로 오는 아이라고
걸렸다하면 곧바로 병원 데려오라고 하셨거든요.
소아과 가서 한달 약먹는게 나은지 이빈후과 가는게 나은질 모르겠어요.
그리구 우리아긴 왜그럴까요? 아파트라 집안도 따뜻하고 가습기도 늘 틀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