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하다^^ 처음글을 올리게됩니다 저는 23살 이구요
회사에서 넘심심한 나머지 채팅을 하게됐습니다.. 그래서..한분이 말을걸어오길래.. 대화를시작했습
니다 저는 대화상에서 말이 너무너무 잘통하는 사람을 처음이였고.. 늘 채팅은 채팅으로만 끝났는데
모든이야기를듣고보니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키는 183 나이는 28살? 하는일은회사원
그냥평범한 그를.. 전 2달동안 메신져에서 만나기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우울하다며 맥주를한잔하자
더군요..저도 그날꿀꿀해서 그러자고하고 약속을 기약하고만났습니다..만난 그는 파마머리에 큰키에
정말 28살나이로보였고 제눈엔 넘넘멋졌습니다..그래서 만남을 계속가졌죠. 시간날때마다 전화해주
구..제가 술취해서 전화하면 집까지 데려주구..힘든저에겐 정말 자상하고 좋은남자였습니다.
근데 한가지이상한점은 절대 주머니에서 폰을 안끄내는점.. 지갑에서 돈꺼낼때..민증이 보일까봐
저쪽에 가서 돈을꺼내는가하면..약간이상하기도햇습니다 그냥 물건을 잘챙기나부다 그러려니해쪄..
전 그에게 점점빠져들기시작하면서.. 그와 한 3주만난후에 저보고.사귀자고고백하였고.저는 받아들였
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저는 넘좋은나머지 인터넷궁합보고싶어서?전화를했져.오빠몇년생이야?
79년생..아?그래?생일은 3월 30일..고마워..전화끝은후 79년생?그럼 29살인데 그는 저에게 28살이
라고했는데.먼가이상했져. 다시전화했져 아니야 그럼29살인데??오빠왈 빠른79라그래 빠른79년생이
28살이자나 저는아니야 빠른79년생은 30살이자나.. 오빠바뻐 이따연락할게.. 허거덩..정말 몬가
이상해도단단히이상햇습니다 저는 KT에서 전산만지고.. 오빠폰은 KT고객이였습니다.장난으로
전또 전화를해?오빠 내가 오빠이력조회해봐도돼? 했더니 오빤 우리사촌형꺼야.. 해봐~전궁금한걸
못참고,이력조회했습니다(고객동의하엔.이력조회가능) 1974/임** 헉..저에게 가르처준 이름이랑
생년월일이 틀렸습니다. 저는얼른 싸이월드에서 회원찾기를해서. 이름과 년도를 입력한후.. 페이지를
찾아여는,,순간.왠일오빠얼굴이 띡!!나와있는게아니겠어요.?갑자기 속았다..이건아니야.....
온갖 잡생각이 들면서..눈물이 나기시작했습니다.그리고 넘넘무서웠구요.절헤칠거같았어요.
울고있는데 전화가왔죠..전받았어요. 오빠왈 왜울어? 어마음이아파서.. 그래 내가옆에있으니울지마.
그리고 끝었죠.제남친 저번부터 아버지가 아프셔서입원하셔서 연락도잘못하고..처음만날땐 자주자주
만났는데 입원하시고 하루에한번도 연락안하고 .일주일에한번? 정말 전 고민을했습니다..?11살
나이차이.. 그래 띠동갑들도만나는데 언젠간 진실을말해주겟지..전또 참지못하고 남친에게 전화해서
오빠 나한테 할말없어? 말해줘...내가기회를줄게...한숨한번쉬더니 그래말해줄게..오빠가 정리해
서말해줄게기다려,.. 전기다렸죠.. 그래도 발뺌안하는구나..젤친한친구에게 제일먼져말했져
솔직히 한 2개월만나면서 같이 자게된적 5번정도있는데.. 저에게 키스와.. 스킨쉽만할뿐 아주 여유
있어 보였습니다 제가 거부한것도있지만.. 친구왈 그사람유부남아니야? 유부남은 여자가 옆에있어
도 잘참자나.저는 머리가띵했죠;. 헉정말 유부남인가?이런생각도들고..다음날 매신져에서 만났습니다
오빠가 자기한테 바라는거없냐고? 해서 연락자주하기 거짓말 안하기.. 진실말해주기 등등 7가지를
말했습니다..갑자기 메신져를 나가더군요.그러더니 밤늦게 컬러메일하나 너가 넘사랑스러워서 이뻐서
건들수가없어..정말 너가 좋고 넘 소중한거같애..그래서..거짓말해서미안하고.니가말한7가지 못지킬
거같아 잘지내.. 그래서전보냈죠? 그럴거면 한번만나고 말지 왜 계속만나서 정들게하냐고..
미안하담니다..그치만 절정말 사랑한담니다..그래서 저는 잘먹고잘살아 그리고 3주동안 연락 하지도
않았습니다.설연휴 전날 문자왔더군요 새해복마니받어.. 애기야 그러길래
저도 오빠 새해복마니받어라고보냈습니다.잘지내지?아픈데업고? 일단답장은해줬습니다
정이 뭐라고 디게 보고싶어지더라고요.그래서 마지막 만나고말자는 심정으로.. 전 . 그다음날 약속을
잡았습니다.만났죠..너무어색했습니다.저는 오빠한테 할말이 없길래 밥차려먹자고했습니다.밥을먹고
집에서 DVD한편보고..저는물어봤습니다..일단 전에 난다 알고있으니 빨리 정리해서말해달라고했거든
요,,전일단 넘겨집고 오빠 애도있어? 순간 심장이 쿵탕.. 응응 허거덩 이건또머래?전 침착하게
몇쌀이야?7살이야.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머리속에서 고민했져.솔직히 외롭고 힘든저에겐 몇달안되
는시간이지만 너무 의지하고좋아서.. 헤어지기 싫어거든요.. 정말.. 머리가아팠어요. 하이간 넘 늦고
해서 같이자게됐는데 관계는하지않고 이야기를했죠.. 자기를 버리지말라고하더라고요.. 날정말행복
하게해주고싶다고.. 그래서 전 물었죠 정말 만약내가 오빠랑 일을 저질러서 임신했어? 그럼어쩔래?
한마디했더니 오빠왈 그럼 내가 너 데리고살아야지..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말이돼 병신아??
순간...욕이 나와버렷어요..그럼안되는데... 이말하고 오빠눈을봤더니..눈물이 살짝고여있었어요.
그다음날 일어나..절할머니댁까지 데려다주고..가더라고요.차안에서 계속오빠가 헤어지기싫다 집에
가기싫다..이말은되풀이 하더라고요..
정말 이오빠절사랑하는걸가요? 중요한건..아빠랑둘이산다고햇습니다.. 부인이랑
같이 사는걸가요?? 저어떻해요되죠.저 마음아픕니다.못모르고..이런일이생거서..악플삼가해주세요
좋은 담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