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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다닌 직장이 있었습니다. 일에 대해 자부심도 있었고 거래처들도 많고 친하게 친했지만,
회사의 대우가 짜증나서 근무 중 중견기업 공고가 나서 지원했는데
붙었지 모예여.. 어느회사가 그전 회사만 하겠나 싶어 그만두고 바로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한지 2틀만에 10일차의 연수를 받고 복귀해서 바로 설을 맞이하였는데,
중요한건! 연수원에 가서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는거~
이직에서 제일로 중요한게 월급입니다. 근데!! 그 전 회사월급보다 40만원이나 적다는 겁니다.
상여나 보너스로 4개월 채워준답디다 기본급의 120%
이게 말이 되냐구요
어디가서 연봉으로 혹 하면 안되겠습니다. 실제 월 수령액으로 면접 봐야 겠어요.
이건 그렇다 치고, 지금까지 업무도 하나도 안배웠다는거..
글고 잡다한 일은 제가 다 한다는거..
그 전 회사에서는 차를 탄다거나, 책상을 닦는다거나 이런일 안했는데
지금은 이 두가지 다 하고, 전화만 받습니다.
애초에 처음 갓 졸업하고 취업해서 이런일 하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사회경험이 있다가 이렇게 대우를 받으니깐.. 정말 못다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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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그만둘려니.. 재취업이 걱정이고..
어쩌해야 할까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