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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서 닥치는대로 헌팅햇던 사연

헌팅남 |2007.02.20 21:26
조회 4,707 |추천 0

신천 어느 으슥한 골목길 밤 10시가량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놀고있는데 이뿐 여대생누나들 3명이 지나가는것이다

 

애들이 막 나한테 가서 헌팅해서 꼬시라고 떠미는것이다

 

난 그들이 딱 지나가길래 뒤쫒아가서 저기요~ 같이놀아요~ 했다

 

개좝뇬들 나 처다보더니 어린거같은데.... 하면서 그냥 가는것이다

 

아 같이놀자고~~ 뒤에서 쫄랐는데 결국 가버렷다 옌장..

 

그후에 지나가는 여자들마다 다 찝쩍거렸다 무조건 들이대는 정신?ㅋㅋ

 

걍 닥치는대로 놀이터앞을 지나가는 20대 여자들에게 우리는 헌팅했다

 

불량청소년들의 느낌때문인지 이언니들 우리를 꺼려하면서 다 피했다

 

그때 어두운 그림자 3개가 반대편에서 우리쪽으로 걸어오는것이다

 

나는 한명데리고 이번엔 정면으로 딱 가로막고 헌팅을하기로했다

 

저기 같이 놀아요 우리 이런거 진짜 첨인데..

 

근데 얼굴이 보이는순간 허걱 아까 그 3명의 여대생들

 

우리는 개쪽팔려서 고개숙이고 도망갔다

 

우린 잠실역으로 이동했다 다른데가서 놀려고

 

근데 20대 중반의 여성이 지하철입구에서 쭈구리고 앉아있다

 

누군가에게 체엿는지 아니면 울고잇는건지 엄청 외로워보였다

 

우리 5명은 가서 어깨를 토닥여주며 말을걸었다(어떤목적인진 니들이 알지?)

 

같이놀자고 누나 누나~ 하면서 학생들인 우리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근데 계속 쌩까면서 고개만 절래절레... 열라짜증났다

 

전화받더니 남자한테 가드라 .패고싶었다

 

벌써 3년전일이군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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