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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의 그녀가 너무좋다..

이동석 |2007.02.21 01:31
조회 11,339 |추천 0

안녕하세요..

 추억이기도하고, 생각난 김에 올립니다..

전 신림동에 사는 28세의 여인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외모를 떠나.. 얼굴를 떠나.. 성격을 보는 저라.. 그녀에게 끌렸습니다..

그녀는 저랑 알고지낸 장XX이라는 오목교 여자입니다..........

만남은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그의 친구를 만난순간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거라면 다 좋다지만.. 닭발만빼고..

결국엔 막걸리집에서 술을 먹게 되었고..

진실게임에 대해..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어린나이 25세 먹었지만 받아줄일이 있겠습니까?? 과거를 떠나 현재를 말하는겁니다..

결혼상대?? 풉.. 전 역시 나이 어린 쉑히 지만.. 내 여자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놈한테 보내기

싫어하는 판국에.. 청혼을 할예정이였지만..

안됐습니다..

 

전 여태모은돈으로 호프집을 차릴 예정이며.. 알고 지낸 웨이터 얘들 끌어모일예정이였지만..

꿈이 허산됐듯한 느낌입니다..

저에겐 필요한건 그녀의 친구를 원합니다..

 

신림동에 사는 28세의 이...ㅇㅈ님 정말 저를 받아드릴 생각 없으십니까??

저는 무슨 각오들 바칠 자신있습니다.. 또한 과거 때문에 그러신다ㅣ면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당신이고.. 다시는 다른놈한테 보낼 생각도 없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글 읽고 계신 좋은 리플과 악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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