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갓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 이예요
회사에 취업했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 .. 혼자 끙끙앓다가
톡을 찾게 됐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ㅎ
요즘 취업난이 심각한거 다들 아시죠? 전 전공을 무시한채
그냥 단순 사무직으로 빠졌어요,, 단순사무직이죠
그래서 퇴근도 정확히 하는 편이고 해요.. 이제 입사한지 2주됐어요
결혼정보 회사라고 아실련지 모르겠네요.. 그 엄앵x 씨가 사장인..(지하철에 보면 광고하죠?)ㅋ
하는일이 단순 입력하고, 잔심부름 하고,, 그런거예요 초봉이 1450 구 매달 10만원씩 점심
지원해주구요,,합해서 1570 정도 되더라구요..
아직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직업 경력이 되나요??
(1년후에 다른데로 옮길예정인데.....)
게다가...고객지원팀이라 선임들 보면 전화로 따워대고 하는데..(회비문제로,, 환불해주냐마냐..등등)
그런일 할 자신이 없거든요,, 정말 남들하고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는..
설득하고 이런일.. 정말 하기 싫은데 여기 계속 있어야 할까요?
아님 다른데로 가야할까요? 짐 1달 됐는데 정말 고민이 많네요..
저도 1년이 지나면 저런 고객들과 마찰이 있는 일을 할텐데.. ㅠㅠ
사회경험 많이 해보신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 좀 알려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