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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으앙 |2007.02.21 13:16
조회 361 |추천 0

친구가 아는누나인데

 

얼굴 본지는 2006년 10월달쯤에 술자리에서 한번 봤구요.

 

그때 저 몸이 안좋아서 술을 먹으면 안되서.

 

술자리에서 술안먹으니 할말도없고 기분도 영 아니고해서

 

그여자에게 한마디도 안햇습니다.

 

그여자가 근데 저 웃는모습 귀엽다고 몇마디 건네더군요.

 

제가 훈련소를 11월달에 가게되어서 12월에 나왔는데.지금은

 

공익근무하고있구여

 

한 1월쯤에 친구랑 셋이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그땐 말도좀하고해서 그냥 재밋게 술먹었어요.

 

그담에 이제 제가 연락해서 둘이 영화보자고햇죠.

 

그러니까 알았대요

 

근데 영화보기로 한 당일날 아침에 오늘 못볼것같다구 눈이 찔려서

 

렌즈를 못끼고 나온다고 안경끼면 쪽팔리다구

 

그래서 전 알앗다고하고 담에보자고 햇어요.

 

2틀후 연락이왓어요

 

영화보재요. 알앗다고 하고 인터넷예매도해놓고 ~

 

먼저가서 따뜻한캔커피하나 들고 기다렷죠

 

신호등건너편에서 건너 오더라구여.

 

만나자마자 커피 건네주는데. 누나도 저에게 알로에캔음료수를 주더라구여.

 

기분얼마나 좋던지 ㅎㅎ

 

그러고 표끊으러가는데 내가 예매해놨다니까 센스잇다고 하면서 ㅋㅋ

 

앉아서 얘기하다가 영화를 봤죠

 

보고나와서 고기집가서 고기랑 소주한병 딱먹구 .

 

나왔어요 

 

나와서 별로 추운날씨도 아니였는데 춥다그러길래...

 

입고잇던 잠바를 입혀줫죠 ㅋㅋ 전 티하나 입엇는데 춥지 않아서 다행 ㅎ

 

그러구 누나가 친구만나러 가야하는데 친구가 좀 늦을거같대요.

 

그래서 누나가 오락실 가잇자고햇는데

 

근처에 오락실이 없더라구여.

 

찾다가 이젠 머 노래방,당구장 가재는데 다 별루라고 가지말자고하고 ㅋㅋ

 

pc방이나 그냥 가잇자고해서 가잇엇어요.

 

한 15분잇엇나 누나친구가 연락와서 누나 가야되서

 

같이 나왓어요

 

누나 택시타는거 바래다주구 저도 집에왓죠

 

다 좋앗던거 같은데...

 

집에와서 1시간후에 문자 보내니까 답장없어여~

 

그래서 담날 전화햇져. 전화 안받아여 ~

 

그러고 하루뒤 . 어제 낮에 전화를 햇져.

 

또 안받앗더랫죠

 

집에와서 싸이하는데 방명록에 부재중잇길래 나한테 전화하려는데 베터리 나갓다고

 

써놧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전화를햇죠.

 

받앗더랫죠.

 

전화할때 좋게 잘햇어요.

 

근데 지금까지 연락이 잘안된걸보면 뭔지 잘 모르겟어서요.

 

싸이 다이어리에 제가 둘이 영화본날 즐거웟다고 써놧거든여.

 

그거도 보더니 나랑 함께해서 즐거웟지? 이케 댓글달아놧던데...

 

몇번 더 만나봐야 알겟나요? 아니면 영 아닌가요...?

 

넘 헷갈려서 ㅠㅠ 제가 좋아하는데...

 

조언좀 많이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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