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가끔 톡을 즐겨보며.. 지내던 사람인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됄줄은 몰랏네요..
글이 조금 길수도 있어요.. 읽고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저는 올해 23살이구요 남친은 올해 27살입니다.. 3년 사겼구요 결혼얘기도 오고가면서 서로 집안에 인사까지 했구요.. 서로 돈 모아서 최대한 저렴하게 식도 올리고.. 돈 모아서 가게도 차려보고...
서로 많은 꿈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현제 동거중이죠...(물론 부모님 모르게요..)
처음에 오빠가 학생일때 만났고 저는 일을 하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고 오빠는 전라도에 있어서 방학기간에 올라왔다가 같이 살게 돼었는데요.. 정말 직업운 안따르는 사람있죠? 저희 오빠가 딱 그랬습니다 옆에서 보고 들어봐도.. 정말 직업운 하나 정말 없었습니다 삼제라고 하나요? 그게 꼈었거든요...물론 미신? 이지만.. 그래서 오빠는 단기알바라도 했었어요.. 물론 계속 한건 아니구 2달 하구.. 2달 쉬구.. 머 그렇게요.. 그러면서 저는 일을 계속 했구요..그때 당시 직장 동료들은 제가 먹여살린다는둥.. 그래바짜 남자들 자리 잡히고 그러면 여자 따르기 마련이고 그럼 넌 찬밥 댄다는 식으로 오빠를 씹기도 했구요.. 그래도 전 너무 사랑해서 그런 희생은 상관 없었습니다 그러길..2년정도..
그러다가 오빠가 다행히 일자리를 찾았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몸상태도 안좋고 그래서 일을 그만 뒀구요..그러면서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모은돈도 없었고.. 지금도 오빠가 버는 돈으로 살고있고 저도 계속 일 자리 찾고 있습니다.. 제가 한 6개월 놀았죠...(현제도요..)
그런데.. 제가 예전부터 주위사람들한테 안조은 소리만 듣다보니.. 오빠한테 사랑을 확인하는 일이 잦아졋고.. 만약에 다른여자 생기면 어케할꺼냐는둥.. 두렵다는둥.. 그런적 있었습니다.. 물론 초반에요..
그런일이 초반에만 있었는데 오빠는 계속 그게 신경스엿나봐요.. 그래서 지금 일하면서 무조건 칼퇴근이고 돈두 그냥 차비랑 담배값만 가지고 다니고 그래요.. 그러던중.. 오빠가 일이 좀 힘들고 바빠서.. 저한테 신경을 못썼답니다.. 물론 저도 힘든건 알지만.. 오빠의 소홀함이 서운햇구요.. 그래도 잘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빠회사동료인데 여자분이 남친이랑 헤어졌다면서 오빠한테 힘들다구.. 그랬대요.. 글서 제가 오빠 만나면서 친구들이랑도 연락이 끈긴 상태라.. 저랑 가끔 만나서 놀라구 자리도 마련 해줬습니다.. 근데 그게 알고보니 오빠를 꼬시기 위한 작전이였더군요.. 제 존재를 알고 있엇고 자기 남친도 헤어진게 아니구요.. 그냥 놀이감으로 봤던 모양이에요...그걸 알고 난뒤 저희둘다 연락도 안하고 사람 취급도 안했죠.. 제가 오빠에 비해 마니 딸리거든요;; 제가 봐두 오빠가 좀 아까울정도로...외모적으로요..그래서 그런지.. 오빠 회사에서 오빨 노리는? 사람이 좀 있었나봐요.. 한명은 데쉬하려고 기회보다가 저희 둘 있는 모습 보고 끼어들 틈이없다고 느껴서 포기한사람도 있구요.. 은근히 기분은 조았지만.. 신경도 쓰이더라구요.. 물론 그여자들은 저보다 나으니까요.. 그러던중.. 오빠회사에 다른 여자가 입사했습니다.. 오빠랑 고향도 같고.. 성격도 털털해서 좀 친했나봐요.. 그여자두 물론 절 본적은 없지만 제 존재를 정확히! 알고 있엇구요.. 오빠가 술을 안먹는터라..술자리도 잘 안가고 그러는데.. 어느날 술자리가 있는데 제가 기다리는것도 그렇고 술도 안먹으니 안갔나봐요.. 근데 술자리가 끝나고 새벽3시넘어서 그여자한테 저나가 왔습니다.. 오빠는 귀찬아서 안받았구요.. 전 몰랏는데 아침에 부재중 있어서 알았고.. 오빠 부재중있네 이럼서.. 말을 했고 여자이름이길래 누구야? 그랫고..오빠는 회사앤데 어제 술자리 안나가서 저나햇나봐 이러구.. 그냥 화장실에 갔어요.. 근데 그사이 그여자분이 또 전화를 한거에요 그래서 기분도 좀 나쁘고 해서.. 물론 따질 생각은 없었구요.. 그냥 제가 받았습니다 첨이였죠.. 근데 뚝 끈어버리는거에요.. 거기서 더 기분 나빠서 제가 다시 걸었더니.. 안받구요.. 물론 따지고 싶은 맘은 충분한데.. 제가 그럴 성격이 또 못돼요.. 그래서 오빠가 화장실에서 나왔을때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좀 따지는말투엿나봐요 얘 머냐고.. 새벽에 저나한것도 모자라서 아침에 저나하고 내가 받으니까 머 구린게 있어서 끈냐고 다시저나했드니 피한다고.. 그랫더니 제가 의심한다고 왜 저나받냐고 왜 저나하냐고.. 막 따지는겁니다.. 전 서운햇죠.. 그렇게 아침에 좀 티격태격하다가 오빤 출근햇고.. 전 그냥 집에서 좀 울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그런 절 풀어주려고 전화도 했지만.. 전 그냥 무뚝뚝하게 됏어 괜찬아 라는 식으로 전화받고 말았죠.. 오빠는 그것땜에 회사에다가 밤늦게 저나하지 말라고 내가 의심한다고 신경질 낸다고 그랫답니다.. 제가 그러라고 한것도 아니고.. 회사사람들 왠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제 입장도 이상하게 돼서 더 서운햇죠.. 그렇게 2일 정도 흘렀는데.. 그여잔 그사이에 한두번 또 전화를 했고 오빤 안받았어요..오빤 전하고 똑같이 여전히 칼퇴근이구..돈도 조금만 가져가구 그래여.. 그래서 오빠한테 화나는게 아니구 여자한테 화난거엿죠..전 여자한테 못 따지니까..오빠한테 머라 했구요.. 오빤 저더러 의처증이니 머니.. 자꾸 그러면서 왜 그러냐고..내가 멀 잘못했냐고 나만큼 했음 대찌 멀 바라냐고. 회사사람들이 왜 글케 잡혀사냐고 자기만큼 했음 황진이도 넘어왔겠다고.. 니 여친 왜 그러냐고.. 그런소리 계속 들었고 니가 천배는 아깝다.. 왜 그러고 사냐 그런말도 계속 들었대요
그래서.. 전 오빠한테 맘에도 없는 소리.. 헤어지자고 그랫죠.. 그리고 서로 안고 울었어요.. 전 제 맘도 첨으로 다 털어놨구요.. 근데 오빠가 회사 선배집으로 잠시 나가있겠다고 좀 떠어져서 지내보자고 해서.. 전 글케돼면 오빠 회사에 오빠 집에서 나갓단 소리 들릴꺼고.. 그럼 여자들 더 그럴텐데 나 그꼴 몬 본다고 글다가 오빠 안오면 어쩌냐고 안됀다고..오빠가 다시 맘 잡겟다고 나간건데 다시 안돌아오면 어쩌냐고.. 안댄다고 그랫죠.. 그러면서 계속 싸우기도 했구요.. 전 안싸우려고 옆에서 애교도 부려보고 알랑방구도 껴봣지만.. 오빤 정말..목석처럼.. 잇다가 나가겟다는 말만 햇죠.. 그러다 제가 자고있는 사이에 또 그여자한테 저나왓고 제가 자고잇던터라 오빤 저나받아서 그여자 달래서 끈더라구요.. 말소리땜에 깻거든여.. 머 통화내용이 다 들려서.. 별내용 엄는것두 알구요.. 그래도 그냥 참고 넘겻습니다 자는척햇죠.. 근데 다시 문자가 오는거져... 그래서 그냥 자연스레 깬척 햇고.. 그냥 넘어갓습니다..
오빠가 사생활 관섭좀 그만하라고 자기도 숨쉴 구멍 내달라고 했기땜에 나가는거 허락? 햇구요.. 나갓습니다 오빠는 회사에서 제 말 들리는거 시러서 헤어졌다고 했대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여자들 계속 물품공세? 하구..편지오구.. 전 그냥 넘겻어요,. 잘해보자고 나간거니까.. 나가두.. 1주일에 3일정도는 집에와서 자니까..그러다 제가 간만에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그냥 친구요..물론 오빠한테 말했고..10시나 11시 전철 끈기기 전에 들어갈꺼라고 말도 했습니다.. 오빠는 10시라고 생각해서 집에와서 기다렷대요.. 근데 제가 시간 약속 몬 지켯다고 화를 내는거에요 글서 그냥 제가 잘몬햇다고 인정 하구.. 오빠 삐진거 풀려고 햇고.. 글케 자려고 누엇는데.. 회사 여자직원 얘기가 나왓죠.. 글서 걍 전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난 다른애들은 별룬데 그 밤에 저나하는여자는 시러 보면 정말 면상찢어버릴꺼같애 라고 험하게 말했더니.. 거기서 미친..왜 맥 없는애 시러하냐고 시러할 이유도 없으면서 알지도 못하면서 왜 시러하냐고 그러는겁니다.. 글서 왜 그년 편 드냐고 그냥 넘기고 내편 들어주면 안대는거냐고 또 그걸로 싸웟죠..이렇게 계속 싸운지 벌써 3주 정도 돼갑니다.. 몇일 떨어져있을때 사이 다시 좋게 돌아온거 같아 조았는데요.. 계속 일케 싸우고.. 제가 너무 구속한다고.. 힘들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잘 생각해보라고 니가 먼 잘못을 햇는지.. 근데 정말 멀 잘못햇는지 모르겟습니다.. 오빠는 오빠가 다 옳대요..이젠 정말 헤어지고싶음 말하래요.. 글케 해줄테니까 제발 구속좀 하지말라구.. 전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겟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 한게 멀까요...?구속한건 알지만.. 그렇게 심하게 했다고 생각 안하구요... 싸운뒤로 안하려고 노력했구요...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겠습니다.. 오빤 자기만큼만 하면대지 더이상 멀 바라냐고.. 그러고.. 저도 다른거 바라는거 없고 그냥 말한마디 입니다...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 우리 사이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정말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 하구요.. 욕을 하셔도 돼지만.. 조언을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요즘 너무 힘드네요...
제아뒤 아니니까..쪽지는 사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