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가까이 되어가는 여자친구 있습니다
대학cc였고~작년3월달에 학교복학하고
저에게 대쉬를 하여..
이쁘게 잘만나왔습니다
그때당시 여자친군 기숙사생활이었기때문에
거기다가 학교수업도 들어가기때문에
항상 밤 11시이후면 잠을잤고~
아침에도 엄청일찍일어나는겁니다
그러고 씻구 학교수업받으러 나갔죠
그땐 여친이 절 깨우는겁니다
일어나서 밥먹고 수업얼렁 들어가라고..
저는 기분좋았죠~이렇게 날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사귀면서 벌써 이제 1년이네요..
하지만 방학때면 집에서 잠을 너무 많이 잡니다
심각할정도입니다
10시간~12시간자는거 기본입니다~
한번은 밤 12시좀넘어서 자서 그담날 오후 6시에 일어난적도 있습니다
대박아닙니까?
솔직히 저는 방학때면 아침 10시좀넘어서 일어나곤합니다
일어날땐 정말 죽을맛이죠 ..더자고싶고!
일어나는게 힘들정도로..
하지만 그냥 벌떡일어납니다!
늦게까지 자면 밤에 잠도잘안올듯해서..
여친하고 저 커플요금제 씁니다..
이렇게 방학때면 서로 좀 멀리떨어져서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연락도 자주합니다..그럴려고 노력도 마니하구요
전 아침에 10시넘어서 일어나면 여친은 자구있는상태죠
허구헌날 저에게 약속도합니다
자기전에 통화하다가 이럽니다!
내일은 진짜 꼭일찍일어날께~~약속할께~
그래놓고 안일어납니다 ㅡㅡ; 이런게 반복이다 보니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받고~쌓이고~
이제 여친이 저런말( 낼은 일찍일어날께 ) 하면
믿어지지도않습니다 ㅡㅡ;
몇번은 정말 일어난다는 시간에 일어납니다
하지만! 나한테 전화해서..목소리가 완전 ㅡㅡ
진짜 듣기 싫을정도 아시죠? 잠에 완전취해가지고
더자고싶다는 말투로 대꾸하고~말하고~ㅡㅡ
여친 이번달초에 쌍커플수술했습니다
원래 쌍커플있었는데..뭔가 눈도 더 커지고싶고 그렇다고해서
전 완강히 반대했죠~1년가까이 봐왔던 여친얼굴 변하는게 싫어서..
그런데 제가 정말 하고싶은거면 해라~라구 말해서 결국했고
쌍커플수술후에 진짜 관리잘해야된다고 하던데
특히 잠많이 자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인터넷에도 보면..
근데도 이렇게 잠마니자고 ㅡㅡ
어제도 밤 12시좀넘어서 통화좀하다가 졸리다고 잤습니다
아침10시에 일어나서 꼭전화할께 라구~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 잠 기면증같다고..어제는 여자친구 급체까지했답니다
그래서 병원까지 갔었는데
몸이 피곤해서 그렇답니다 ..감기몸살기운도 있고
잠만 그렇게 자다가 일어나서 빈속에~너무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위장이 놀랐다나 뭐라나 ㅡㅡ 그랬답니다!
전 화를냈죠 ..너가 맨날 잠을 그렇게 자니깐!! 이젠 병까지 걸린다고!
아프기까지 한다고!
이제 개강얼마안남았으니까 ..생활습관바꾸라고
오늘 지금도 또 이러네요
10시에 일어나서 전화를한다고 해서 저한테는 일단했습니다
그런데 ㅡㅡ여전히 실망! 10시간이상자놓고 더 졸리다는 여친 ㅡㅡ
그렇게 화낼일은 아니지만 ..
저는 여친하고도 좀 뭔가 연락도 주고받고싶고~그러고싶은데
잠만자니깐 이건 뭐 ㅡㅡ;
그래서 제가 그냥 너 다시 자라! 라구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분명 지금 또 잘자고있겠죠
시체같습니다 정말!
여러분같으시면 기분어떠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