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있엇던 일입니다 .
저는 여느때와 같이 9시 출근을 해서 열심히 공부 점심먹구 저녁먹구 잠시 쉬고있었죠. 그러다가
화장실을 갔어요..ㅋㅋㅋ
이전에 알아둬야 할 사실은 도서관이 리모델링 한지가 얼마 안되었던지라...
화장실 문 한쪽이 제대로 안만들어 졌던거죠..
문을 잠글때 문에 달린 거는 부분 말구요 옆에보면 걸어져서 문이 안열리도록 잠기는게 잇잖아요 그게 없엇던거에요..
전 분명 그 것을 확인하고 나왓는데 어떤사람이 들어가더군요.. ㅋㅋ
그리고 뒤따라 들어가보니;; 이미 문 고리가 없는 화장실에서 문을 닫아놓고.. 볼일을 보는.똥... ㅋㅋㅋㅋ
주로 고속도로 휴게실에 보면 잠그는것을 돌리면 사용중으로 바뀌잖아요; ''사용중'' 으로 돌아가 있더군요.. ㅋㅋㅋ 그냥 별 생각없이 있다가 ..
이글 읽으시분들 눈치빠르신분들은 상상하시겟죠;; 열고 토껴! ㅋㅋ
그래서 전;; 실행했습니다; ㅋㅋ일단 도망갈 준비를 하고 문에 손을 같다 대었죠.. 그리곤;; 졸라구 세게 문을 밀었습니다. 그리곤 뛰엇어요; ㅋㅋㅋ 큭큭 거리며 친구와함께 ㅋㅋ 그리곤 다시 자리에앉아서 잠시 공부를하다가 생각이나서 다시 화장실로 고고 ㅋㅋ 잠시 잠복 햇어요 ㅋㅋ
그 때 또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들어가더군요 ㅋㅋ 그래서 잠시 조용히 있는데 ;;; 문득 낫잇은 소리가 들리더군요
탁탁탁 촙촙촙 ㅋㅋㅋㅋㅋ 그소리는 바로.. 저희는 그 사람이 민망할까봐 웃음을 참고 있다가 나가자마자 바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ㅋㅋ
그것때문에 공부도 안되서 바로 집으로 ㅠㅠ 하여튼 정말 웃겻습니다 ㅋ 이야기가 좀 허무하게 끝난것 같네요 ㅎ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