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한참을 바뿌게 잠을 자구 있었죠
토요일인 오늘은 바뿌다고 말씀을 드렸죠 한참을 바뿌게 잠자구 있었는데...........
5편에 나왔던 xx 이 친구 놈이 전화가 와서 나갈 준비를 하다가 잠시 들어 와봤더니
네이트 홈에 오늘의 톡으로 올라 가서 지금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바로 6탄을 올립니다.
잠시 사설을..........
동거를 시작 하시거나 하고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제안을 할깨요
동거 라는거 이것두 결혼과 같은 거라고 생각 하는게 어떤가~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제가 6 번 동거를 하는 동안 한번빼구 모두 장난이나 아님 계약동거라는거 안해봤구요
모두 사랑하구 그리구 결혼을 전제로 시작했어요
님들이 저를 욕할까봐 하는 말은 아니구요 혹시 저보다 어리신 분들이 동거를 시작 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올리는 말입니다.
말자와는 그렇게 동거를 시작 했죠
근데 말자와의 동거는 나의 사랑이 아니구 말자의 정성이 나를 움직인거였죠
진짜 지극 정성이었거든요
친구 놈과 만복장에 살때 부터 찿아 다니던 아이였으니까요
근데 왜 말자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구 여관 이름은 기억이 나냐구요 ?
그 만복장에서는 야참으로 라면을 끓여 주는데 그라면을 주전자에 끓여 주었죠 ㅋㅋㅋㅋㅋ
진짜 맛있었어요 아마 한참 배고플때라 맛있었겠지만 암튼 그것때문에 그 여관이 아직두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때부터 말자는 먹을것과 쉬는날 낮에 와서 방도 청소해주고 그랬죠
그래서 그렇게 시작이 된거구요
동거를 시작 하기 전에는 그아이와는 한번두 관계를 가지지 안았죠
선수가 왜 그랬냐구요 ?
너무 착해서 나때문에 혹시나 나쁜길로 가면 어쩌나 하는 그런 맘이었죠
암튼 말자와의 동거는 여인숙이나 여관이 아닌 월세방에서 시작했어요
말자의 집이 지방이 었기 때문에 여자 친구와 월세 방에서 살고 있었거든요
말자의 여자 친구가 나가구 대신에 제가 들어 간거죠
근데 같이 살다보니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더군요
말자는 아침 일찍 출근 하구 저는 밤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 오기가 일수고
2달정도 지나다 보니까 이거는 제가 여자를 먹여 살리는게 아니구 여자돈으로 살림하구
(제가 버는 돈은 고작 하루에 2타임 6 시간 일하구 한달에 40만원 정도 였던거로 기억이..........)
그러니 제 맘이 편하지가 안았죠
그러던 어느날 말자가 그러더군요
오빠 나 오빠랑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구 싶은데
오빠 DJ 일 그만 두면 안되 ?
그때 저는 음악이 진짜 좋았어요 (지금도 좋아 하구요)
저는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죠
어쩌면 시작부터 잘못된거 일수도 있었구요
오빠 ~ (이부분에서 무진장 애교를 부리더군요 ㅜ.ㅜ)
아흑 ~ 참고로 저는 여자 애교에 무조건 무너짐니다. ㅜ.ㅜ
더 말할 필요도 없었죠 그 애교 한방에 저는 무너 졌구
그래 알았어 생각해 볼깨 !
말자는 환하게 웃으면서 고마워 오빠 ~ ~
아 ~ 여우 같아 갑자기 무서워진다 말자야 ~
아잉~ ~ 이리와 뽀뽀해 줄깨 ~
말자와는 그렇게 많은 관계를 가질수가 없었어요
관계를 가지면 무지 아파했거든요 아마 여자의 중요한 그부분이 성장이 늦거나 아님 .....
암튼 그랬어요
선수가 그럼 어떻해 참았냐구여 ?
아이 ! 아프다는데 어쩌라구요 ? 참아야지 ~ ㅜ.ㅜ
혼자 해결은 혹시 안했냐구요 ? ㅡㅡ; 그건 비밀로 하겠습니다. ㅡㅡ;
암튼 그래서 일단 하루 빨리 하던 일을 정리 했죠 괜히 시간만 끌면 맘이 변할까봐요
그 DJ 일이라는게 한번 하면 쉽게 못그만 두거던요
그만 두고 복학이나 할까 하다가 말자한테 못하는 짓 같기두 하구 공부할 맘도 별로 없구
결정 적으로 책안잡은지 3 년이 지나 가는데 학비만 아까울거 같아서
슈퍼에서 배달 하는 일을 시작했죠
뭐라고 하지 마세요 뭐 제대로 배운게 있어야 좋은 데를 다니죠
아무거나라도 해야 했구 제가 그나마 쉽게 취직 할수 있는데는 그런데 뿐이 었으니까죠
그래서 결국에는 말자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구
살림 살이두 많이 나아졌져
사랑이여 ? 말했다 시피 처음에는 말자가 저를 더 좋아 했지만 이제는 제가 더 좋아하게 됬죠
같이 살다 보니 애교두 많구 맘 씀씀이가 진짜 착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ㅜ.ㅜ
말자의 집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어요
말자는 집에 말두 안하구 저와 동거를 하구 있었는데 갑자기 찿아 오신거죠
이럴때 그냥 들키면 재미가 없죠 ㅜ.ㅜ (저는 왜 평범하지 못했을까요?)
일요일 이었을꺼예요
말자는 당근 휴무 였구 저두 오랜 만에 말자와 같이 있을려구 하루 휴무를 했죠
2탄 인가에서 말씀 드렸던 낮걸이(어떤분이 이런말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죄송해요)
를 하구 있었죠
여름 이었던 거로 생각해요
더우니 서로 옷을 거의 안입구 있었구 오랜만에 늦잠을 자니 서로 기분이 좋은 상태 였죠
한창인 남녀가 그런 상태에서 같이 있으니.........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그때 말자는 제가 첫남자였던거 같아요 이말 하는 이유는 응응 을 잘 못햇죠)
막 크라이막스로 갈려 하는데 갑자기 문 드두리는 소리와 함깨 말자 부르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쾅쾅쾅 !
말자야 애미다~ ~
헉뜨~ 좆 됬다 !
말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는 가슴이 뛰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후다닥 옷을 입구 (그나마 입을 옷이 별로 없어서 빨리 입었죠 ㅜ.ㅜ)
어떻하지 하구 걱정을 하구 있는데 빨리 문열으라는 제촉의 소리가 들려 왔죠
말자야 우리 없는 척하자
오빠 우리가 내던 소리는 어쩌구 ?
ㅜ.ㅜ 아흑 죽갔네 ~
말자는 할수 없이 문을 열었구
저는 아주 큰 죄인처럼 구석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죠
말자의 부모님들이 들어 오구
저는 이제 죽었다 하구 속으로 복창하구 있었죠
그 다음 상황은 어땠는지 여러분 나름대로 상상해 주세요
나는 바로 옷가지두 못가지구 쪼기듣 나왔죠 ㅜ.ㅜ (그때 속으로 화보다는 죄송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진짜루~ )
그다음은 말자 어머니가 말자 회사 그만 둘때 까지 집에 계시다가 말자를 고향으로 되리구 갔죠
저는 어쩔수가 없었어요 용기요 ?
만약에 그냥 들키거나 했다면 떳떳하게 말씀 드릴수도 있었죠 근데 낮에 응응 을 하다가 걸렸는데
아무리 얼굴이 두꺼워도 말씀 드릴 용기가 안났어요 ㅜ.ㅜ
물론 어른 앞에서 아무말 못하는 저의 성격두 있었지만
그럼 연락하지 그랬냐구요 ?
그떄는 삐삐나오기두 전이예요 ㅜ.ㅜ
그렇게 말자와 너무 허무 하게 해어지게 됬어요
아마 지금은 어디서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살구 있을꺼예요
말자는 진짜 착했으니까요
말자와의 동거는 여러 분들이 글을 보시기에 지루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요 솔직히 말자와 동거는 그렇다할 에피소드도 없었구 그저그렇게 평범하게 지낸 날들이었죠
아마 말자는 나를 이제 잊어 버리지 안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근데 어쩌죠 오늘은 3 번째 동거 예기두 올려 드리기로 약속을 했는데
재미도 없는 글이 너무 길어 졌네요 ㅜ.ㅜ
그런 이유로 오늘은 여기서 그만 줄일까 합니다.
오늘 저는 XX 친구를 만나서 술을 먹을꺼예여
아마도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계기로 밤세 우리 어렸을때 친구들과 어울리던
추억을 예기 하게 될꺼 같네요 무척 재미 있을꺼 같아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그럼 저는 그만 샤워하구 나가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