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송을 듣다가 우연히 듣게 된 멘트...
짠~~
|2007.02.23 02:22
조회 1,890 |추천 0
오늘 우연히 세이클럽 개인 방송을 듣다고 어떤 분이 남긴 사연을 보여드립니다.
방송에서 CJ(개인방송 DJ)가 멘트하면서 울고.. 같이 듣고 있던 사람들도 모두 울더라고요.
저도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슬픈.....
멘트 내용
님들 즐거운 하루 입니다 아니다 새벽이구나 오늘 한잔했어요 기분이 우울해서 한잔했어요 오늘 와이프 산소에 갔다 왔어요 일년에 두번가는 산소지만 오늘은 장모님 하고 장인어른하고 처남 하고 갔이 산소에 갔어요 전 언제나 혼자 산소에 가는데 오늘 따라 같이 가자고 하시기에 갔어요 오늘 보면 또 몇년뒤에 볼수 있다는 생각에 설날에도 가고 오늘도 갔어요 근데 마음이 영안좋아요 혼자 갈때는 몰랐는데 가니 울 장모님 또 우시잔아요 그녀 혼자 산에 두고 온다고 근데 전 기분이 우울하면서도 와이프산소에 가니 정말 와이프가 좋았어요 말못하는 그녀 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저에게 다정히 말을 해서요 오빠 사랑한다고 그리고 와이프를 모셔 놓은 절에도 갔다 왔어요 절에 가니 와이프 영전사진이 웃고 잇었어요 저보고 오빠 사랑해 하면서 그리고 절에서 내려 오다가 마음이 좋지 않아서 혼자 술을 좀 마셨어요 그데 맛있는 안주 술을 마셔요 그녀가 해주는 음식보다는 맛이 없었어요 그녀는 음식을 잘못했지만 항상 절 위해 만들어 주는 음식이꿀맛입니다 그녀와 사랑은 10년정도 하다가 결혼했지만 그녀와 사랑한만큼 이라도 살았어면 좋았는데 신혼생활 3달도 못했어요 하늘이 너무 원망스럽니다 이제 그만 적을께요 저 신세 한탄 노래 한곡신청할게요 전영록의 종이학 종이학을 천마리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잔아요 전 종이학을 천마리 언제가는 접을겁니다 나중에 나중에 다시 태어 나면 그녀와다시 못다한 사랑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김재희의 애증의 강 신청할게요 제가 항상 부르는 노래 신청합니다
세이클럽 방송국 : 한울타리안 ( CJ :이슬비님과 함께 情의 따뜻함을 기억할 수 있는 곳 한울타리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J : 이슬비
사연 : 넌천재나바보
방송시간 : 2007.2.23 02:00
넌천재나바보님 힘내세요. 당신의 부인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를 만난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