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원입니당~
점심시간 지나고 은행을 다녀와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우리 전무님께서 제 앞자리로 오셔서
전 무 님 : 근처에 검은빵이 어디있나?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였습니다.
저 : 검은빵이여?
이렇게 말했더니
전 무 님 : 응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제대로 알아들은줄 알고
저 : 아~~~ 근데 먹는 빵이여?
이렇게 말했더니
전 무 님 : 어? 내발음이 좀 이상하지? 검은빵!!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발음을 세게 하시면서
전 무 님 : 금!!!!!!!! 금파는데~
이러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웃고있으니까
저앞에 누가오셨는지 달려가셨습니다.
검은빵은 바로 금은방(금파는가게)이었던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전무님 억양이 사투리시거든요~
전무님 발음이 이상한건가여 제 귀가 이상한건가여?ㅋ
전무님은 지금 회의중이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