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후반 젊은이 입니다..
이전 다니던 회사는 중소기업제조업이라 중국에 밀려 구조조정이되어서 그만두게 되었죠..
그리고선 백수 3개월째...
오래전에 입사지원했던 회사에서 포기하고있던 저에게
희망을 주는 전화가 왔어요
내일 면접보러 오실수 있죠?
당연히 네~
하고 하루가 왜이리 길던지...
백수님들 다들그렇듯이 아침에 늦게일어나 밥도못먹고 면접보고왔습니다.
면접끝나기직전 이러더군요 잘되시면 2차면접있을겁니다..
허걱!
직원20명 중소기업에 2차면접이라?....
그런데 전화가 없더라고요.. 또 떨어졌구나 했는데
일주일만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내일 3일뒤에 2차면접있습니다..
또그날만을 기다리고 면접을봤지요..
면접관님이 하시는말 8명 2차면접보는데 1명 채용한다고....
취업하기 빡시다 싶었죠.. 작은중소기업에서 1명채용하는데 1차면접에 2차면접도 8명이나?..
역쉬연락이안오더라구요.. 제나름대로 잘봤다싶었는데..
그리고 1주일후 그회사 구직사이트에 직원채용 다시 하네요........이럴수가..
채용담당자에게 메일보냈습니다...내가 떨어진이유좀알려달라고..
그랬더니 답메일...100명이상이 입사지원을해서 1차2차면접본거고 귀하는 우리회사랑 맞지않는다고..
100명이 입사지원했는데 그중한명 못뽑고 또 다시 채용공고를 낸단말인가?
너무 취업생들을 마음을 갉아먹고있는 당신들...
이러지 맙시다.. 한숨만 나오는 우리를 놀려먹는것도 아니고..
저같은 피해자 많겠지요.. 우리 힘냅시다
두서없는 말 읽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