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한달전의 일입니다.)
안녕하심니까!
저는 대한민국의 잘생긴 청년 일명 [빡빡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 경과는요.
제가 현재 고3에 올라가는 인문계 재학생이구요.
또, 범생이도 아니고 불량감자도 아니지만요.
여름방학때 반 친구가 반삭하고 스크래치 했던게 생각나서요.
[블루클럽]에 가서, 반삭을 하고 스크래치는 서비스로 해주더라구요.
한달전만 해도 동네가 굉장히 추웠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모자를 정말 극도로 싫어해서, 모자는 항상 쓰지 않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 날밤에 대여점에 DVD를 빌리려 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쟤 좀 봐... 불쌍해보인다."
한 남녀커플이 지나가면서 속닥속닥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우쒸!![]()
저 말고 반삭하거나 완전 진퉁 빡빡이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다음날에도 노을지는 오후에 DVD를 빌리려 가는데,
군고구마 장사를 하는지 중딩정도 되보이는 소년2명이 리어카처럼 질질 끌고 다니더라구요.
저는 순간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떨군채 찐~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제가 지나치는 순간, 뒤에서 속닥이는 목소리들...
"Jonna 싸가지 없다."
뭐야!?![]()
정말 열받더군요.
어느날은 혼자 집앞에 있는 PC방에서 [서든어택]을 한후,
터벅터벅 걸어내려 오는데 왠 초딩들이 자전거를 타고 폭주족처럼 모여있더군요...
저는 눈이 작고 좀 강렬한 인상인데요.
그래서, 초딩들이 노려보는줄 알았나 봅니다.
제가 노을지는 하늘을 보며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고함소리!'
"뭘봐!"
목소리가 우렁찬게 소년대장인것 같더군요.
제가 고개를 홱 돌리니까, 초딩들이 자전거를 타고 모른척하며 가던길 가더군요.
쫓아가서 패주고 싶었지만 그냥 참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