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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경휴게주유소에서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었습니다.

이연진 |2007.02.24 19:51
조회 116 |추천 1

 

저희 이모부께서 억울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평소에 이모부께서는 울산으로 출퇴근을 하십니다.

얼마 전 울산광역시 울주 근처에 있는 ‘대경휴게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못가서 시동이 꺼지고 멈추었습니다. 알아보니 엔진 부속과 차체가 거의 다 망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수리비가 약 2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그 주유소에서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었던 것입니다.

저희 이모부께서는 주유소에 방문하여 이런 정황으로 차 수리비를 달라고 하였더니 주유소 사장님께서 다른 곳에서 휘발유 넣고 와서 이러는 것 아니냐며 화를 내셨고 이모부께서는 고장 난 차에서 휘발유를 뽑아 sk에 의뢰한 결과 그 주유소의 기름이라고 판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사장님께서는 휘발유를 다른 휘발유 차에 받아서 일부러 이모부의 경유 차에 넣은 것 아니냐고 하며 사기꾼 취급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이모부는 요즘 스트레스가 막심하시고 원형 탈모에 잠도 잘 못 주무시며 정신과 치료도 받으시고 약도 드시고 계십니다.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 이모부 평소에 성실하시고 참 서글서글하신 분인데 기름 한번 넣고 이런 수모를 겪으시다니요. 차 수리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200만원이면 작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돈을 못 받은 것 보다는 사기꾼 취급 받은 것이 더 억울합니다.

sk주유소를 믿고 주유한 고객이 이렇게 사기꾼 취급 받아서 되겠습니까 ?

많은 차량 이용자 분들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ps. 주유하실 때 꼭 ! 주유원이 이상한 기름을 여러분 소중한 차에 넣는지 확인하세요 ~

그리고 제발 <대경휴게주유소> 사장님께서는 사과와 배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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