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세의 여자입니다..
제 남친은 31살이구요..
제 남친하곤 사귄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한번도 여행을 간적은 없구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는데.. 이제 좀 있음 개강이구요
그래서 남친이 여행 갔다오자구 합니다..
남친은 과묵하고 침착한 성격이구요..
전 소심하고 예민하고 작은 일에도 불안해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이지요..
남친은 왜 자기 마음 몰라주냐고 하는데.. 전 제가 더 남친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막 결혼하고 싶고..
남친은 그런 내색 별로 안하구요..
처음으로 여행가는건데.. 추억을 만드는건 너무 아름답고 좋잖아요..
근데 갔다와서 남친이 저한테 실망한다던지 질린다던지 그렇지 않을까요?
이번주 토욜날 가서 일욜날 오기로 했구요.. 펜션으로 갈라고 하는데..
제가 담주 월욜부터 학교 가면 남친도 잘 못보고 막 그럴거 같애요..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는지라 정말 열심해 해야하는데.. 남친 생각에.. 넘 힘들거 같아요..
여행갔다와도 지금보다 사이가 더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