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톡톡을 자주 보아오던 학생입니다
저도 한번 톡톡에 글을쓰고 여러분들의 조언과 공감을 얻고싶어서요.
저는올해 20살 되는 학생입니다
지금 저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노여 잇습니다.
부모님과 큰다툼끝에 부모님은 저에 독립을 꺼내놓으셧습니다
전 원하지 않는 독립을한거죠..호적을 파지않앗다뿐. 인연은 여기까지라는 말에
얼마나 서럽던지..
좋은부모 만나고 싶지 않은사람이 어딧겟습니까.//
그래도 전 밝은성격이라 이상황을 해쳐나가리라 마음먹고
스스로 돈을 벌어 대학을가기로 마음먹고
제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도시에 와서 일을하고잇습니다.
고마운 친구덕택에 친구내 집서 지내면서 일을 꼬박꼬박 나가고 잇엇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데도 견딜수 잇던건.. 2살연상에 여자친구 떄문이엿어요.
누난 정말 엄마같이 편한한 존재엿어요..
거리가 서로 떨어진 곳에 살긴햇지만 .누나는 언제나 저에게 전화는 물론 문자도 자주해주엇어요
제가 밤에 피씨방에서 일하는데.누나가 전화를 해줄때면 피곤한것도 모르고 할정도엿습니다..
그런누나가 고맙고 너무 사랑스러웟습니다..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은 일상이지만..전 그정도면 행복하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러던 제가 마음에 큰 ..우울증이 생기기에 이르러습니다.
바로 대학이죠..
졸업식을 치루던 저는 오랜만에 만난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마지막은 무조건 대학이야기더군요..
저는대학이야기만 나오면 입을꾹 다물엇습니다.
담임선생님의 얼굴을 똑바로 볼수도없엇습니다.
졸업식후 ..저는 ..우울증에 빠졋습니다.
내가 돈을 이렇게 벌어서 언제 대학을가고 집을사고 이러나..싶나 하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
정말로 저하나 챙기기 힘든 상황이온거죠.
절그동안 챙겨주던 친구도 곧 대학을 가면 더이상은 챙겨줄수없다고 햇습니다.
여러가지 난관에 부디치게된 저는 모든게..귀차나지고 의욕이 없어지기 시작햇습니다..
누나도..바빠지기 시작한다는걸 알면서도..
저는 괜히 투정 비슷하게..짜증도 내고 그러기 시작햇습니다.
그래도 누나는 다받아주엇습니다..
날짜는 하루하루 잘 지나갓습니다
알바를 하는대 그날따라 유난히 힘들엇습니다
..
퇴근을 해서 침대에 누웟는데..머릿속에 계속 불안한 미래에 대한 생각이 낫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햇습니다.
나같은 남자친구를 두면 누나가 불행할꺼라구..
결심을 한 저는 누나를 놓아주기로 햇습니다..
누나에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햇죠..
누나 지금 나는
어려운 상황에 처햇어.
더이상 누나를 잡아두는건
내욕심인거 같아.
그냥,,좋은 누나 동생 사이로 남자.
라고 보냇습니다.
누나는 답장이 없더군요 . 그문자를 보내놓고
얼마나 슬펏는지..눈이 퉁퉁붓는대도 눈물이 안나오는걸 보면 ,,너무 슬펏나봅니다.
이상황에 처하게 된 제 모습.. 대학입학을 압두고..절 내치신 부모님.
못난 저떔에..상처받아야할..누나..
앞으로가 두렵고 싫엇습니다
무엇보다 누나를 잃엇다는 생각이 너무 슬프고 가슴아팟습니다
밥도 안넘어가고 일하고싶은 의지도 떨어져서 사장님께 소리까지들어가면
알바를 힘겹게..해내가고 잇엇는데..
친구들이 술을먹자고 해서 나갓습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 너무나
지금이상황이 싫고 ,,슬펏습니다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누나생각.괴로웟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누나에게 문자를 날렷습니다.
뜻밖에 누나에게서 답장이 왓습니다.
일상대화이더라도 누나문자보니 기쁘더군요..
저는 그래서 독하게 마음먹고 지금이상황을 벗어나겟다고 다짐하고..
누나를 다시잡고싶엇습니다
용기내서 누나에게 ..다시 말해보려고합니다.
돌아와달라고 못난 남자친구지만 다시한번 내곁에 잇어주면
잘할수잇다고
저의 고백을 누나가 받아줄까요..
비슷한 식으로 누나에게 말하자.. 지금은..잘모릇겟다고 햇습니다.
과연 누나가 제사랑을 받아줄까요..
다시 한번 저는 누나를 만날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