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작은아이 유치원비 내고..

애둘엄마 |2007.02.26 15:42
조회 1,326 |추천 0

오늘 둘째 아이가 유치원 입학식겸 오리엔테이션이라 거기 갔다 왔습니다.

첫애때야 형편도 그렇고 해서

둘째는 욕심내서 유치원을 알아보는데

영어유치원은 정말 비싸더군요.

거의 월 100정도...

 

그래서 하루 1시간정도 원어민이 영어수업을 해주는 유치원을

보냈습니다.

교육비 66만원(3개월)

수혜성 경비54만원(3개월)

어학원비 69만원(3개월)

다 합쳐서 거의 200좀 못되는 돈을 입금했네요.

 

큰애는 초등학생인데 태권도 피아노 영어학원을 보내고

둘째는 태권도만 보내거든요.

아마 애 키우는 분은 대충 학원비가 계산되시리라 믿습니다.

 

그 흔한 학습지 하나도 안하고 키우는데도 엄청난 액수가 매달 애들밑으로 나갑니다.

가끔 100-150만원 수입으로 가계부 쓰면서 저축까지 하는 글을 보면

내가 정말 헤프고 살림 못하는 사람인가 고민스럽기까지 합니다.

전 그돈으로는 정말 불가능하거든요.

물론 그런 글들 보면 신혼인 분들이 많더군요.

 

그냥 작은애 유치원비 입금하고 심란해서 글 올려봤네요

나라에서는 애 많이 나으라고 하는데

이렇게 정치하면서 더 나으라고 하는 말을 어찌그리

뻔뻔스럽게 하는지...

걍 푸념해봤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