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구 톡되따는 글보구 와봐떠니 수많은 리플들
완전 감사 감사~!!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았습니다....너무 재밌네요 ㅋㅋ
톡되면 이런기분인가요??^^;;
전 배고픈거 잘 못참겠거덩요~완전 짜증이빠이~배불러두 짜증이빠시~
근디 배고픈게 더 짜증이빠시!!
저두 전철에서 통닭먹는 사람봤어요 ㅋㅋㅋㅋ 대박~!!
나부다 심해 난 냄새나는건 안먹는디~!!ㅎㅎ
나두 뭐 먹을때 부스럭거리고 쩝쩝거리는 인간 시러요!!!!!
글고 앞으로는 공공장소에서 절대 안먹겠습니다 ^^v
암튼 남자들의 결론은 예쁜여자가 먹으면 샤방~ 돼지가 먹으면 추접~ ㅋㅋ
참 오이잘라서 가지구 댕겨두 괜찮을듯 감사해요~^^
좋은 방법있으면 또 많이 달아주세요 리플 참고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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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강도 다가오고 해서 걱정되서 글올립니다.
저는 인천에 사는 27살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직장다니는 바람에
대학교를 늦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서울쪽인데 거리가 우선 멉니다.
학교가는데 두시간 반 집에 오는데 두시간 반 합이 5시간입니다.
참고로 자취 이런건 안되요. 엄늬가 외박 NO~!!NO~!!
무슨일이 있어서 집에와서 자야되요;;
학교는 야간이라 집에서 3시정도에 밥먹구 30후에 출발하면
학교에 6시정도 도착합니다.
수업은 6시반부터 시작인데, 끝나는 시간은 대략 9시 30분이나 10시 20분정도;;
더 일찍먹게되면 배만 고파질까봐 일부러 늦게 먹구 학교에 갑니다.
끝나는 시간이되면 소화가 다됐는지 기가막히게도 배가 무지 고파집니다요.
집이 워낙멀어서 칭구들과 밥이라도먹게되면 마을버스 놓칠까봐 못먹습니다.
밥도 빨리 못먹고 천천히 먹는편이라;; 칭구들은 전부 서울사람
그래서 생각했던게 보온병이라 항상 가지구 댕깁니다.
녹차나 커피 율무차 등등 물만으론 정신도 몽롱해지고 배두 안부르고 꼬로록소리가 안없어져요;;
25살때까지만해도 제가 길거리에서 빵이나 과자 아스크림 샌드위치
이런거 먹어도 챙피한건 전혀 없었습니다!! 아놔~배고픈데 지들이 어쩔껴??이런 생각으로
전철안에서도 버스안에서도 그냥 먹었습니다요~ㅋㅋ
어쩌다 쳐다보시는 분들두 있는데 그땐 먹구싶어서 쳐다보낭??했습니다요 ㅡ.ㅡ;;
근데 차츰 나이를 1~2살먹기시작하더니 주의를 의식하면서 창피하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전철기다리는 시간이 젤 배고픕니당 ㅠㅠ
역앞에있는 떡볶이 포장마차 가구싶어도 전부 다 짝지어서 먹구 혼자먹기 민망하고;;
토스토사서 먹을때도 종종일있는디 친하지는 않는 아는 사람 만나면 쪼팔리기도 하고;;
여자혼자서 길거리에서 뭐 먹고 있으면 어떤가욤?? 궁금해요 ㅎㅎ
아~~~~이제 개강도 다가오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철판깔고 길거리에서 먹는데 나을려낭??ㅡㅡ;;아니면
제일 좋은방법이 보온병이 죽이라도 싸가지구 댕기는게 젤 좋을까요??
좋은방법있으면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