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B형 남자입니다.(그치만 성격은 A형보다 더 소심하다는거..)
저는 뚱뚱한 체구에 키는 188Cm입니다.
성격은 착하고 소심하고 생각없이 사는 정도의..바보라 해도 무난하죠.
저는 자신보단 남에게 항상 배려를 하며 리더쉽은 전혀 없습니다.
여자친구21살로 B형여자
저와는 성격이 완전 반대인 리더쉽 있으며
이상하게 남자를 이끄는걸 조아하고
자존심 역시 강합니다.(전형적인 B형이죠.)
-소개-
여자친구와 알게된건 싸이클럽의 친구만들기 클럽에서 알게되어
싸이 일촌도 네이트온친구도 하게되어 한마디로 채팅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사무실에서 공익근무를 하고있는 상태라
항상 컴퓨터앞에서 업무를 봅니다.
그래서인지 네이트온같은 메신져는 필수로 켜져있어 그녀와 긴 이야기를 나눌수있었죠.
채팅을 일주일 정도 하다가 그녀가 저에게 사귀자고 먼저 고백을 했습니다.
채팅이니깐 사귀자하는말이 쉽다는건 알았죠..
저는 한번도 여자의 경험이 없다 보니 믿음반 호기심반으로 사귀자고 하다가
일주일 뒤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설날 이후 4일휴가를 내었구요 사는 지역역시 같고 가까운 거리이기때문에
계속 만나서 놀생각이었습니다.
설연휴가 끈난 후 화요일날 그녀와의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 첫데이트 ----
일단 12시에 백화점 앞에서 본후 영화표를 끈기위해 CGV에 가서
바람피기좋은날 을 끈고 1시20분 영화였습니다.
그전에 식사를 간단히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주기위한 만든 커플 십자수 열쇠고리역시 하나주었구요.
식사를 마치고 나니 20분정도의 시간이 남아 오락실을 들려 오락을하다
영화를 보았습니다.
바람피기좋은날을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첫데이트날 첨보는 여성과 저같은 소심한 성격의소유자의 남자가
보기엔 참 민망한 장면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는 얼굴이 붉어져서 영화에만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여자친구는 민망한장면이 나오면 미치게따 웃긴다는등 웃고 넘기는 스탈이었습니다.
그대로 이제 시내로 버스를 타고 나갔죠.
원래 저의 스케쥴로 의하면
식사>영화>시내가서까페나아이쇼핑>술마시고>노래방 가는식으로 서로 스켸줄을짰엇는데
시내를 나가자마자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저는 어딜 가든 무얼 하기전에든 뭐할까..? 뭐먹을까..? 하는등 항상 물어보며
이끌려 다니기만 하였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래방엘 가도 한곡부를까 말까하고
남들이 잘부르는 사람이있음 전혀 부르지도 않습니다.
근대 그녀와 마추기 위해서는 계속 불러야 했죠..2명이니까 ㅜ
제가 1곡을 부르면 그녀는 3~4곡을 부르고 이런식으로 제가 6~7곡을 부르니깐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둘만의 밀폐된 공간 노래를 끈나고 2분정도가 남았을때
그녀가 말했죠 잠깐 일루 와바 해서 그녀옆에 앉잤습니다.
그러더니 볼에 갑자기 뽀뽀를 하더군요.. 난감 당황..;;;
순간 당황한나는 멍하니 그녀를 쳐다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왜 그러고 있어 .. 나한테도 해줘야지 하는말에
볼에 뽀뽀를 해주었는데 아니아니 하며 입술을 손으로 가르키며 여기다가 해달라며
그래서..그때 저의 인생중 첫키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불안 초조 해서 그런가 사랑?이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실수만 하지말아야지 하며 만났는데
키스이후 제 심장은 두군두군 콩닥콩닥 뛰는게 멈추지 않았습니다.
노래방을 나와 그녀가 귀를 뚫으러 간다며 자신이 자주 다니던 피어싱 가게로들어가
귀걸이를 사고나서 또 자연스레 뭐할까..?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4시30분정도 뿐이 안되서 술을 마시기엔 이른시간이었습니다.
그녀가 DVD방가자 나 보고싶은 영화있어 그러길래
DVD방?? 친구들의 이야기가 오가던 .. 이상한 생각만 났습니다.ㅠ
영화를 고르고 있는데 저는 보통 영화광입니다.. 어느걸 골라도 전부 본것들이죠..
영화는 도마뱀 이걸 골랐습니다. 멜로영화죠..
저는 그래서 영화를 보면 집중을 해서 보느라 방에 들어가기전에 종업원이
사탕하나씩 나눠주었습니다.
디비디방은 첨이라 어떻게 되있는지 처음 보았습니다.
제가 단것을 시러하기 떄문에 사탕을 잘 먹지 않고 한번먹고 들고있는경우가 많아
한참을 먹죠.. 영화를 보며 10분이 지나니깐 그녀는 나 사탕다먹어따
아 오빤 왜안먹어.. 빨랑 먹어 라는말.. 레몬맛 사탕이라 달기도 하고 셔가지고 ㅠ.ㅠ
아무튼 다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가 중반정도 들어서면서
그녀가 말했죠.. 계속 영화만 보고있을꺼야? 나 심심해
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심심하면..뭐하지..뭐하지.. 하며 얼버무렸죠..
그랬더니 대뜸 껴안고는 키스를 하기시작.. 저역시 분위기에 이끌려 계속하게되었죠..
누워있는 그녀를 보며..전 괜히 사랑스러웠습니다.
디비디방을 나와서 7시정도가 되어 술마시러 갈줄알았는데..
배고프다며 저녁을 먹으러 갔죠.. 고기집가서 저녁을 먹으며 소주 한병으로 나눠마셨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이이상 마시면 취해서 말많아진다며 술은 거절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이스크림가게를 가서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타로카드점을 보러 갔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그녀라서 사주같은 점은 안믿고
타로점같은걸 믿는다고 하여 타로점을 보았죠
먼저 그녀의 취업운.. 우리둘의 애정운 마지막으로 저의 직장운..
신기하게 모두가 맞았습니다.
저는 믿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하나하나 맞으며 공감갈때마다 신기했습니다.
애정운은 서로가 만난지 얼마 안되었고.
앞으로 서로의 일이나 어떠한일때문에 가까워도 자주 볼수없으며
여자경우 첨엔 만났을때 거부감도 느꼈지만 갈수록 좋은남자인걸 알게된다고나오며
남자의경우 처음부터 그녀를 쭉 조아한다고 말을하였고
남자가 성격이 소심하며 남을 배려할줄만 알아서 리더쉽이며 애정표현을 못해서 여자한테
이끌려 다니는 타입이라며 애정표현을 자주하라고 충고하였습니다.
남들은 보통 연예초반에 불타오르는 사랑을 하다 점점 식는다는데
저희커플경우는 점점 갈수록 타오르는 연예라고 합니다.
그녀와 저는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타로점을 믿었죠.
버스를 타고 그녀집까지 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저는 집까지 걸어갔죠..
걸어서 30~40분 정도 걸립니다. 가면서도 두근거리는 맘은 변함없었습니다.
집에와서도 그녀생각 게임에만 빠져 살던 저였지만 게임도 실증이 나버리고
그후에도 그녀 생각에..
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그녀집앞에까지 가서 머뭇거리다 혼자 돌아오곤했습니다.
만나면 기분좋고 못만나도 그녀생각에 좋기만 했습니다.
근대 저의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연락하지않으면 죽어도 연락안하는 그녀..
네이트온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너를 더 조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니 그러며
너만 바라보고 너만 조아하고 딴여자에게 한눈팔지 않고
너만 평생 조아할꺼라니깐 하는말이..
거기에 두가지만 더 추가하라는겁니다.
두가지가 뭐냐고 물으니
1)집착하지말것..
2)전화는 제발 하루에 1통이상 하지말것.
입니다.. 저는 집착하지말라는건 이해할수있는데...
전화를 하루 1통이상하지말라는건.. 좀 그랬습니다.
그후 만나기로 한약속도 그당일날 어기고
그후 네이트온에서 만나면 청소해야한다 낮잠자야한다 찜질방가야한다는등..
이런저런 이야기로 네이트온을 나가버리기 일수였죠..
이런 저와 그녀와 어떻게 되는상황인가요..
이런게 사랑인가요..? 꼭 짝사랑을 하는 느낌입니다..
그녀와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글좀 남겨주세요..ㅠ
쓰다보니 정말 긴글이되어버렸네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