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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한 남자가 당신에게 보내는 내 마음이에요.............

아직도 사... |2007.02.28 08:53
조회 11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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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아닌거야............????

 

그런거야....???

 

나 당신 만나고 당신 말대로

 

정말 인간다운 인간되고 싶어서 당신한테

 

정말 부끄럽지 않은 남자 되려고 결심도 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누나......... 은진아........... 내가 당신 힘들게 해서 그런거야...??

 

내가 당신 사랑하는게 부담되서 그런거야.....???

 

그런거라면..... 내가 잘못했어.... 당신한테 무릎 꿇고 빌께.....

 

나 정말 당신 사랑한 죄 밖에 없어.....

 

당신한테 실망 주기싫어서 노력한 죄 밖에 없어....

 

누나......아니... 은진아........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이은진 밖에 안보이고 당신 이은진 생각만 나고 

 

당신 이은진만 사랑한다....

 

나 아프데...........내 폐가 쪼그라들고 있데......

 

수술 안하면 죽을지도 모른데..............

 

근데 말야.......... 나 아픈거 보다 누나가....당신 이은진 이 아픈게

 

더 걱정되고 눈물나......

 

나 정말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

 

내가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정말 모르겠는데.........

 

..................................................................

 

누나.....은진이 누나......은진아...... 이 은 진 ...........

 

지금 이 순간 이렇게 당신 이름 불러도 당신은 대답이 없잔아.........

 

연휴때 1004 01235  ......  기억해????.......

 

당신 힘든 일 있을까봐.... 당신 나 모르게 울고있을까봐.....

 

그래서 보냈는데..........

 

정말 내가 아니라면....  당신 마음에 나라는 존재가

 

아니라면........마지막이라도 전화해서 당신 목소리로.......

 

그렇게 말해줘....... 그렇게 라도 당신 목소리 들을수만

 

있다면......... 당신 얼굴이라도 볼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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