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은건데,, 달아주신 리플들 모두 성의있게 읽었습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관심 가져 주신점,, 따끔하게 충고해주신분들,,
어제 만났어요,, 어색한건 마찬가지였겠지만,,^^
비가와서 우산을쓰고 내어깨를 감싸 안아준 남자친구 어색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이젠 정말 바보같은 해바라기 사랑은 안할렵니다,,
님들 말씀처럼,, 나를 위해 가꾸고 나를 위해 살아갈수 있는 능력있는 멋진 여자로 살겠습니다
내안에 있는 100%의 그를 조금씩 조금씩 꺼내보도록하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헤어짐에 대한 대처 능력이라고 할까요?^^ 쉬울꺼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이젠 정말 그래야 되니까,, 그럴수 밖에 없으니까,, 더이상 빈껍데기 사랑은 싫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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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의 여자입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톡톡에 의뢰해봅니다,,
저와 저의 남친은 4년간 교재를 했습니다,, 남친은 25살 저는 24살,,
4년간 연애를 해왔고,, 잘지냈습니다,,
4년간연애를 하면,, 머 알만큼 알고,, 지낼만큼 지냈다고 생각해서 질릴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남친이 점점 더 좋아지더군요;;
멀리서 오는 모습만봐도 입이 귀에 걸리고,, 그냥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제대를 하고,, 잘지내온 요근래에 일어났습니다,,
제성격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건 모든 여자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많은걸 바라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큰선물을 바라는것도 아니요
돈을 마니 벌어오라는것도 아니요,, 그냥 단순히 나에대해 관심을 가져달라는거 뿐이었습니다
(하긴;; 이건 제 생각이지 남친은 그렇게 생각안했을수도 있죠 ㅠㅠ)
사소한 말다툼때문에,, 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 성격상 욱하지만,, 바로 풀어보려구 애를써보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더군요,, 너무 속상하구 생각나구 그래서 잘 먹지도 못하는 술로 잠을 청하곤 했습니다,,
제가 술먹고 그랬답니다;; 내가 죽을꺼 같이 좋지 않음 전화하지 말라구요,,
그것만 생각이 납니다,, 다른 부수적인 이야기는 생각이 안나구요,,
근데!!!!!!!!정말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는겁니다,, 하루 몇번이고 전화하고 얘기하고 했던사람인데,,
그래서 먼저 문자를 보냈는데,, 전화가 옵니다,,
헤어지자고,, 어느순간부턴가,, 저에대한 감정이 없어졌다는군요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지금 이상태로 만나도 정으로 밖에는 만날수가 없다고요,,
한마디로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날 갖고 놀았냐,, 군대 기다려주니까 이제 필요없냐,, 잡아보려 애를 썼지만,, 들어주지 않더군요
우선 우리집에 오라구 해서,, 왔는데,, 대놓구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테니,, 곁에만 있어달라구요,,
그모습이 참,, 지금 생각해도 처량했습니다,, 불쌍해 보였나바여,,
좀더 노력을 하겠대요,, 좋아하도록,,,,,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노력해보겠답니다,,
그래요,, 감사했어요 정말 고마웠구요,, 제 자존심이구 머구,, 절 받아준 이사람한테 감사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저한테요,, 자꾸 눈치가 보이구,, 무슨말을 하면 절 싫어할꺼 같아
쉽사리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사람 눈을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같이는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여쭤봅니다,, 오래만나신분들,, 정으로 만나세요?
정으로 만나신다면 ,, 제가 가진 어려움들,, 극복할수 있을꺼 같아요,,
헤어져라 그런 조언들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지금 이사람은 저의 전부이고,,
이제 없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다들 어떻게 만나고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