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12월 6살 연상 그와~ 선을 봤어요~
외국계회사의 연구원인 그는
외모도 나쁘지 않았고 착했어요~
그러나... 그냥 그에게 끌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너무 저를 배려하는? 전화를 해도~ 미리 문자로
"통화가능하세요~~?"이렇게 보내기도 하고...........ㅡㅡ;;
늘 제게 조심스러웠고...
평일엔 그가 바쁘고 주말엔 제가 바쁘고..........
저는 대학원을 다니면서 직장을 다녀서 정신이 막 분산되어 있어요..ㅡ.ㅡ;;
주말엔 못만난 친구들 만나는게 우선이 되더라구요.....
형부가 소개해준거라 3번 만나고 아니면~~정리하자!
그도 제게 그리 적극적이진 않아서......
2일에 한번 정도 전화를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답장도 잘 안하고 전화도 안받아도 꾸준히 연락을 했고~
방학이 되어 한가해졌습니당....
그런데......ㅡ.ㅡ;
제가 쌍꺼풀 수술을 했고~~~~
1달 이상을 만날수없었죠~~
알게된지 3개월이지만 3번밖에 만나지 않았어요~
이제 개강도 하지만..........
눈도 가라앉았고~
그에게 호의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제가 신경을 써서 그런가요?
전처럼 제게 전화도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문자를 보내도 답도 늦고......
원래 그랬는데 그동안은 제가 못느낀건지....
그사람도 관심없던 제게 지친건지..ㅡ.ㅡ;;;
지금부터 제가 맘을 보이면
제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까요??????
뒤늦게 왜이러는지........ㅡ.ㅡ;;;;
32살인 그를 그냥 호감으로 만나면 안되는건지 사실 모르겠어요......
제가 3년 이내엔 결혼마음 없다고
못을 박았거든요.....
그래도 연락하는건 감수하시겠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