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9개월 여아 힘드네요..

수비니 |2007.03.02 15:03
조회 330 |추천 0

맞벌이를 하고 있으며 현재 29개월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새벽에 깨서 짜증부리고 울고불고 .....

그러다 우유를 마시면 다시 잠이 들곤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을 나가야 하는 저는

새벽에 깨지 않고 잠을 자는것이 소원이 될 정도로 밤마다 아이보는것이 힘들었지요..

 

요즘은 아이가 밥도 너무나 안먹고 짜증을 많이 부리며 자기뜻대로 되지 않으면 막 때리고 물기까지

합니다... 물하고 우유만 먹으려고 해서 지금도 새벽에 꼭 일어나서 우유를 먹어야지만 잠을 자지요.

 

낮에 외할머님께서 돌봐주시는데... 전에는 밥도 잘먹고 잘 놀기도 했는데... 요즘들어서는 짜증을

많이 내고 때리고 한다면서 아이 돌보기가 참 힘들다고 하시네요...

 

29개월인데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해서 왜 그런건지 .... 불만이 뭔지 ... 의사표현이 잘 안되니깐

더 힘드네요...

 

저희 아이 일상생활은  거의 집에서 할머님과 지내며 날씨가 좋을땐 놀이터 또는 시장 단골 가게에서

할머님들과 지내며...  주말에 하루쯤은 엄마 아빠와 밖에서 놀아줍니다.

(밖에서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아이들을 좀 자주 때리거나 꼬집습니다... )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점점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