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 스위스 - 로마 를 거치는 융프라우등정을 목표로한 유럽여행의 체험담을 올릴까 합니다..
ㅇ 기 간 : 2002. 6. 28 - 7. 5 로 7박8일간 일정
129만원.... 7박8일의 유럽일정치고는 무척 싼 경비였다..
파리로 가는 비행기는 타슈켄을 경유하여 장장 14시간을 날아가야 한다는...ㅋㅋ
타슈켄발 비행기에 탑승하여 설레이는 부푼맘을 안고...
"내가 없으면 korea를 누가 지키랴" 하는 허접한 생각을 떨치고...
이 타슈켄발 비행기에서 난 특이점들을 몇가지 발견했다..
1. 여자 승무원들이 대부분 아줌마 라는 사실이다..
여자 승무원하면 날씬하고 이쁜 아가씨를 생각하겠지만, 정말 이 뱅기 여승무원들은 거의 옆집 아줌마 버젼이다... 눈 요기는 절대 금물^^;;
2. 타슈켄으로 가는 동안 식사시간이 2번 있는데, 한국음식이라는 사실...
모 유명호텔에서 만든 불고기정식도 있고, 샌드위치도 있고, 특히 김치도 있다..
하하!! 넘 기분 갭이다...
3. 외국어를 몰라?,,, 한국어 해도 알아먹는다...
이 뱅기 승무원들은 대부분의 탐승객들이 한국사람이라(왜? 이렇게 한국사람이 많은지..) 간단한 한국말 정도는 기본적으로 다 알아먹는다..
"여기 물 좀 주세요" 그려면.. 바로 물을 준다.. 기분 짱!
4. 타슈켄행 뱅기안에서 심심?.. 절대 안 심심.. 비됴 보여준다..그것도 한국 비됴를..
타슈켄까지 8시간을 날아갑니다... 무자게 심심합니다..
친구들하고 애기하는 것도 지겨우면.... 비됴를 보세요..
외국뱅기라서 외국영화가 아닌, 한국비됴를 보여줍니다..
외국영화면 자막은 한국어로 나오는...
타슈켄까지 가는 대부분의 비행기안에서 시간은 한국사람들에게 맞추어져 있다고 봐도 된다.
음식에서 부터, 언어, 비디오 상영, 신문,,, 기타.등등...
타슈겐까지 가는 시간동안 푹 쉬시고... 스케줄도 잘 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