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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일까요?

분명히 어제 날씨정보는 한두번 정도의 비가 온다는 거였다...

새벽부터 내리는 비는 지금 오후 5시가 되가는 시간까지 그칠 줄 모른다..

물론 싫다는거 아니다.

좋다.... 비릿한 비내음도 좋구...

내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날이다 비오는 날!!

이런 날 내가 좋아하구 젤 잘하는 부침개두 생각나게 하니까...

근데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또 떨어져서 싸늘해진다네요...

봄비일까요? 이젠 추운날은 끝난건가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사무실 창문으로 들리는 창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도...

비에 젖은 길을 내달리는 차소리도...

똑똑 땅에, 차지붕에, 천막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여름이였으면.... 이 비.. 그래도 조금은 맞고 싶습니다..

참!! 나 곱슬머리라 이런 습도 많은 날은 쥐약인데....

에궁!!! 비오는 날 다 좋은데... 내가 곱슬이란거 정말 맘에 안듭니다...

 

1시간만 있음!!! 퇴근입니다.

물론 토욜,일욜 모두 쉽니다...

3월4일 울 아부지 생신인데.... 조금은 부담되네요...

......

비오는날은 내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여러얘기들이 있네요....

 

....아직도 내리네요....

비가....

오늘은 퇴근길에 조금 걸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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