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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하하하하핫 냐하하하하 이제 다른 둥지를 찾아 다날 때가 왔땅!

꽃띠-_-나... |2007.03.02 23:03
조회 267 |추천 0

클클클클클클

드뎌 그만 둘 때가 왔다 낄낄낄낄낄

 

이제 안습적인 이 회사 그만두기 위해 열나게 새 직장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문대졸 연봉 천만원대 중반도 안됨...상여금 없음...

요따위 연봉 받으며 하루 평균 근로시간 12~14시간...시봉탱

새벽별 보며 출근해서 여름이건 겨울이건 달 보며 퇴근함.

 

학원 다닐 엄두도 못내며 책 한줄 읽을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바보가 되어가는 나...

아파도 병원 한번 가기 힘든 나

이제 올해 지나면 나이제한에 무조건 걸릴 나이!! 올해 지나면 평생 여기서 썩을지도 몰라!!

이젠 박차고 나오고 말겠어

 

들어올 때랑 막상 드들어오고 난 뒤 말 달라지는 사람 좋은 척 하지만 두얼굴의 사장!

연봉 요따위로 받고 봉사해 줬으니 난 빼먹을거 다 빼먹고 나오겠어!!

 

흠...경조사비도 챙겼고

토나오게 적은 돈이지만 상여라고 하기 민망하지만 명목은 상여금인 돈도 챙겼고(ㄴㅁ)

이번달 말로 입사한지 1년이 되니

퇴직금까지 챙겨서 난 빠이빠이 할거다.

 

 

게다가 같은 팀에 신입 들어왔네 그런데 의외로 일 잘하네.

있던 사람들 수에 한명 더 들어온거니 이젠 더더욱 맘 편히 나갈 수 있겠어.

들어와줘서 고맙다. 니가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줬음이야 캬앗핫핫핫핫

 

다행히 지방에 사는 사람은 쌓기 힘든 경력도 있네.

요새 여기 관련된 회사들 채용공고도 속속 나오네 옳타쿠나 하나만 걸려라.

난 다음주부터 배팅에 들어간다.

 

붙는 즉시 난 회사에 며칠 말미 주고 퇴직금 손에 꼭 쥐고 나올거다.

퇴직금 하나 보고 이 연봉에 하루에 12~14시간 일하면서 악으로 버텼어!

 

그리고 나같은 생각 가진 사람 한둘이 아니라는거~~~

곧 사람이 밀물 빠지듯이 나갈테니 두고봐용

 

때려치는 그날까지 화잇힣~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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