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두근두근
22년만에 처음으로 나름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네요.
대학교 1학년때 15일만에 깨진 아픈기억을 지워줄 정도로요.ㅎㅎ
지금 남자친구를 사귄지는 한 45일정도 되었어요.
친구소개로 알게 되고 여러번 만남후에
이사람이 먼저 사귀자고 하긴 했지만
ㅅㅏ실 나는 그전부터 먼저 얼굴은 알고 있었다는거 ~![]()
어쨋건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이남자 나이는 저보다 4살많아요.
이사람은 생긴거는 좀 귀엽게 생기고 애교도 많게 생겼는데.
성격은 참 무뚝뚝합디다 ~ 애교하나 없고,
누가 경상도 남자 아니랄까봐 -_- ( 경상도 남자들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
뭐 어쨋거나 사귀면서 생각한게
어디서 주워들은 바로는 남자 들은 애교있는 여자들을 많이 좋아한다길래
되도않한 애교도 많이 부린다고 많이 부리고, 문자도 자주 하고 그랬거든요 ~
(사실 저도 애교하나없고 무뚝뚝뚝한데다가 완전 통나무거든요)
근데 어느날은 이사람이 그럽디다
"내가 니를 좋아하는것보다 니가 나를 더 좋아하는것 같다" 면서 ,.ㅠㅠ
내가 그 소리듣고 "아~ 뭐냐고 그럼 오빠는 나 않좋아하냐고 " 막 그러니깐
" 아 ~ 이거이거 내가 좀더 분발해야겠네 "라면서 ~ 슬쩍 넘어가대요 ㅠㅠ
그러면서 내가 계속 뭐라뭐라하니깐
"사랑하는 사이에 뭐 더 좋아하고 말고가 어딨냐면서 " 막 그러긴 하던데..
뭐,사실 제가 튕기는것 별로 없이 좋다고,
오빠 귀엽다 어쨋다,이런식으로 그런건 사실입니다마는..
어쩌다 한번 튕긴다고 튕겼는데, 왠지 모르게 팍 밀려오는 그 미안함..그리고 후회...아시나요 ㅠㅠ
그래서 잘 못튕기기겠어요 .ㅠㅠ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가... 아.
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ㅠㅠ
계속 이러다간 이사람이 나에게 질려서 결국 떠날것 같은 불길한 예감 .후덜덜...
과감하게 튕겨줘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