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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중퇴자가가 할수 잇는 일이란...

아무것도 해온것 없이 벌써 24살이란 나이가 되었습니다...

지난 시절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좋앗고 집이 싫엇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사춘기 시절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고등학교 중퇴란 명찰을 달게 되엇습니다...

그땐 학교가 머 대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졸업 하지 않아도 살면서 별지장이 없을거라 생각 햇습니다...

집이 가난해서 다른 아이들처럼 용돈이 있는것도 아니엇고 학비 내는것조차 부담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겟단 심정으로 가출을 햇고 그뒤로 제 인생은 정말 그야말로 내리막 길이 되엇습니다...

그동안 이것 저것 시간 아르바이트나 게임장같은 곳에서일을 하며 살아 왔습니다.

한때는 돈을 많이 벌수있다는 말에 노래방 도우미라는 일도 했었드랫죠...ㅠㅠ

이젠 이렇게 사는게 창피 하기만 합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그냥 평범하게 일하면서 살고 싶은데 학교졸업 때문에 그것조차 쉽지가 않네요..

남자 친구를 사귀는 일조차도 전에 제 과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과거를 속이고 만난다고 해도 만날때마나 미안하고 죄스런 맘에 좋아 하다가도 그만둔적이 많습니다.

그렇다고자신잇게 나 이렇게 살아온 아이야 .라고 말하기도 그렇구요...ㅠㅠ

후...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도 답답 하기만 합니다...

대체 모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걸까요..?그냥 평범하게만 살고 싶은데 말이죠...ㅠㅠ

지금당장 먹고 사는 일이 시급한데 어떤것 부터 시작해 나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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