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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잘하면 돼!라는 어른들의 말은 진실?

야누스 |2007.03.03 22:09
조회 179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을 간 새내기 입니다.
대학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이지요..
수험시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대학과 학과 모두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요. 수험시절중 쉰날은 백일 전 사기충전을 위해
등산을 간 것이 다입니다.
후회없이 사는것이 저의 모토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긴장한 나머지 별로 좋은 점수는 맞지 못했어요 ㅋ
원하던 대학 원하던 과 모두 저는 선택 할 수 없었고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합격하고 나서도 많은 걱정이 되더군요.. 앞으로 미래에 난 내가 원하는,
내가 바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구요..
다시 한번 도전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에요 ㅋ 학비만 엄청나게 비싸고 도전할때의 비용 또한..ㅋ 집이 부유하지 않은 이상 힘들구요..
제 주변에 있는 어른들은 가서 잘해! 대학 다 아무것도 아니야! 가서 열심히 하면 돼! 라고 해요 ㅋ 

사회에 진출하신, 이미 대학을 졸업하신 많은 선배님 여러분, 학벌이라는 것.. 그 안에 있는 선후배간의 인맥이라는것, 그것이 사회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요..
차별이 있는지 선배님 여러분의 생생한 사회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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