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X라는 여자 올해 35살 010-8807-285X
김해 가산에 올해 5학년 되는두딸이 있고 현재
진례쪽 어디 친정에서 진영으로 출퇴근하는 여자다
남편이 바람나서 힘들어 했던 여자.
같은 회사 동료였던 우리 남편 꼬여내서 술마시며
그렇게 바람났던 여자다.
우연찮게 전화를 봤는데 안본 문자가 날라 왔는데
집인가요? 술한잔 할래요? 이딴 문자를 보내 왔더라 저녁 6시에
난 남편에게 여자에게서 온 문자 같은데 알아서 정리하라고 웃으며 넘겼다
그런데 그날 이후 밤 10시 30분 가량 샤워를 마친구 로션 바른다구
안방에 들어 가니 휴대폰 진동소리가 들려서 보니
발신 안뜨게해서 전화가 온다
조용히 받았다 그년 목소리다.
우리 남편테 전화 하지 말랬지? 이러니까 이동호씨 휴대폰 아닌가요? 이런다
내가 니년 목소리 다 기억 하거든? 이러니까 끊어 버린다
자궁을 들어 냈다더니 목소리마저 허스키 중저음 완전 남자다
그여자 목소리 허스키 한목소리 난 아직도 기억한다
그런데 그전화가 그날 저녁 세번째 전화였던거다
첨엔 발신 안뜨게 그담은 발신뜨게 마지막 세번째는 또 안뜨게....
그여자랑 첨 만났다. 힘들다며 괴롭다며 화장실에서 울더라
안쓰러웠다. 남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갔으니 얼마나 괴롭겠나 싶고...
그러다가 우리남편 철딱서니 없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며 나도 눈물을 보였다
그여자 그러더라 남편 다시는 안 만난다고..
그러고 그후 우리 남편 여자랑 사라졌다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우리 남편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했던거다
거제도에서 그여자는 굴까는 회사에서 전화 받구 주문하고 그랬는지 어땠는지...
울 남편은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기름차 몰고....
설날 아침 문자가 날라 왔다 나보고 우리 남편 붙잡으라고
미안하다고. 인생 꼬이게 해서 미안하다고 ㅎㅎ
나 싫다고 했었다.
철딱서니 없는 남편 한테 그여자랑 잘 살어라고
양육비만 받을테니까 잘 살으라고...
정말 편했다. 우리딸이랑 단둘이 사는게 정말 편하고 좋았다
남편 두여자 한테 버림 받은꼴 됐다
괴롭다며 술마시고 선배한테 기대더니 선배가 전화를 했다
이혼 안 할거라면 받아주라고...........정말 힘든 결정을 내렸다
우리딸 아빠 없는 아이 만들기 싫고 나혼자 벌어서 대학교 보내기 힘드니까
일단은 받아들이자고....... 그리고 남편은 3개월도 채 안되어서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돌아온날 남편 핸폰으로 그여자가 전화를 한것이 아닌가
정말 언짢고 기분 나빠서 다짜고짜 욕지꺼리를 했다
우리 남편 한테 전화 하지 말랬잖아XXX야
그년 그런다 너나 행동똑바로 하라고
끝났으면 깨끗이 끝내야지 어디다 전화 질이냐고
자기 주제 모르고 전화질이냐고
진영 어느 공장에서 주야로 일한다고 들었다
이 나쁜X아 네가 가슴아팠으면 다른 사람에게 똑 같은 고통을 주지 말아야지
니가 아팠으면서 다른 사람 한테 그런 고통을 주냐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나 나쁜X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