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의 상황 어떠한가요??

곰팅이 |2007.03.04 08:44
조회 171 |추천 0
저는 현재 공군 상병입니다.. 그녀를 처음 알게 된건 친구(여)가 장난 비슷무리하게 소개해준 펜팔로 만났죠.. 그녀를 처음 본건 12월초 일병 휴가때 입니다. 전 부산이구 그녀는 집이 서울입니다. 첫 만남에 둘다 마음이 맞았죠.. 하지만 복귀 땜시 전 복귀를 하고 12월말에 제가 3박4일 짧은 휴가가 있어 그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사정이 생겨서 12월말에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 후로 계속 연락은 했습니다. 그런데 1월 중순 부터 전화 통화도 잘 되지않고, 통화를 해도 목소리도 이상했습니다. 그 쯤 제친구(여)한테 안부차 전화 하다가 들은 얘기가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여친이 생겨서 그녀의 마음이 허탈하다네요" ㅠ.ㅠ 어찌보면 좋은 기회라 싶어 2월 초에 3박4일 휴가가 있어 그때 서울에 올라가서 만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는 날까지 연락이 안되고 전 나가는날 서울에 무작정 올라 갔습니다. 연락을 해보니 폰이 꺼져 계속 꺼져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폰이 꺼져있네. 연락이 안된다 얼굴 보고 부산 내려갈랬는데 ㅠ.ㅠ " 이 문자 하나 남기고 왔습니다. 그래도 답문이 없더군요 ㅠ.ㅠ 마음은 아팠지만 이대로 복귀를 했습니다. 복귀후 연락은 거의 안되었죠.. 그래서 마음 정리 해야겠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 제 친구(여)한테 새해인사겸 전화를 했습니다. 그 친구왈"그 여자 함 봐야지" 이라면서 3/1에 연락 해보라는겁니다. 참 사람맘이 종이 접히듯 쉽게 접히지는 않더라구요 전 그말에 혹 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 솔직히 1달이상 통화를 못해 좀 어색도 하구요. 저는 이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3/14일날 그녀의 학교로 사탕을 보낼겁니다. 솔직히 여자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제 상황이 어떤지 그리고 제가 어케 하면 좋겠는지..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