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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났던 그녀 ㅠㅠ

zzz |2007.03.04 10:07
조회 1,661 |추천 0

오늘톡을보니 예전에 만났던 그녀가 생각나는군요..

 

예전에 어떤여성분을 만났어요..

 

키가 173이고 몸매가 좋았던그녀..

 

어느날 그녀가 일끝나고 영화보자고 막그러더라고요..

 

전 새벽에 극장에갔져..

 

영화를 보고있는데 살며시 그녀가 저에게 기대더라고요..

 

그리고 5초있다 피어오르는 암내...

 

참았져..그리고 또참았져..

 

그러다가 참지못해 화장실간다고 나왔다가 다시들어왔져..

 

옆에앉았지만 약간 거리를 두고...

 

좀있다가 그녀의 몸이 저에게 또다시 살포시 기대더라고요..

 

조금씩 피어오르는 그녀의 냄새... 저는 참았고 또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참지못해 말했져..

 

"영화재미없으니깐 나가자!!"

 

제가 그것까지는 참을수있었습니다...겨울이기때문에 외투를 입으니깐요..

 

그이후 제가 냄새에 민감했지요..

 

몇일후 그녀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더라구요.

 

전 친구들과 FM에서 야리하나와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중이였습니다..

 

그때가 새벽 3시쯤? 그녀가 취해서 전화왔더라구요.. 자기 데리러오라고..

 

난 집에가라고 늦었다고 그러니 막소리지르더라고요.. 술마셨으니깐 이해를했져..

 

그리고 데리러갔습니다.. 집에들어가기싫다고 그러더라구요..

 

MT를 들어갔져..

 

그녀가 들어오자마자 나는 그녀의 발냄새...

 

저는 참지못해 빨리씻으라고..했습니다...

 

씻으니깐 냄새는 안나더라고요..

 

그리고 막 하룻밤을 보내고있는데... 하다보면 땀이나잖아요..

 

점점 풍겨오는 그녀의 암내..

 

...................

 

....................

 

....................

 

....................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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