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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이 일을 해석해주세요-- 참나ㅋㅋ

보컬지망생 |2007.03.04 13:07
조회 239 |추천 0

지금 대학교에 올라가는 남자입니다...

 

일단 전 친구 여자를 건드린 썩을놈입니다... 그래서 벌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있는데요.

 

여성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그녀를 처음봤을 때는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한테 먼저 문자하고, 전화하고 해서 전 다 받아주었습니다. 이때는 그 남자친구와

 

모르는 사이였거든요... 하루에 100통이상씩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내용은 서로 스케쥴 물어보고, 뭐 보러가자고 하고  이런 것이었습니다...

 

전화는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심심하다고 그냥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를 해서 1시간씩

 

떠들다 자곤 했습니다... 전 그녀가 절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와 만날 시간도

 

거의 없고, 데이트도 거의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기때문에

 

거기에 더 확실한 것은 하루 일과였습니다...  3교시쯤에 그녀에게 먼저 문자가 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1시간 빼고 학교수업이 끝나는 4시까지 계속 문자를 주고받다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서로 얼굴보고 들어갔습니다(집이 가까워요 한 5분거리?) 각자 집으로 들어가서 문자 계속하다가

 

학원갈때 또 만나서 같이 가고, 수업중에도 문자가끔씩 보내다가 학원끝나고 같이오면서 이것저것

 

사먹고, 1시간정도 수다떨다가 헤어지고 각자 집에들어가서 문자하다가 잠자기 전에 가끔씩

 

전화통화하다가 2시쯤 잤습니다...

 

이렇게 고3 반년정도를 생활하다보니깐 저도 그녀를 사랑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같이 다니면서 스킨쉽진도 나갔습니다... 저 미친놈이죠?

 

키스 했습니다... 저도 처음이고 그녀도 처음이래요...

 

잤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이고 그녀도 처음인거 확인했구요...

 

저희 집에서... 그녀 집에서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 후에 제가 그녀한테 너 나랑 왜 잔거야? 라고 물어보니깐 그녀가 하는 말이 니가 힘으로 해서

 

어쩔 수 없었데요...(말이 됩니까? 전 개인적으로 여자가 필사적으로 거부하면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전 그녀를 사랑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말도안되ㅋㅋ 우린 합의 하에 한거아ㅋㅋ 라고 했더니 흥!!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뭔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임자 있는애하고 이런짓까지 한걸봐서요...

 

그래서 헤어지라고 막 했었어요... 그리고 수능후에 12월에 차였데요;;

 

그리고 1월에 제가 고백했습니다... 거절당했습니다... 남자로 안느껴진데요... 그럼 그동안 스킨쉽은??

 

그녈잃고 싶지 않아서 부담주고 싶지 않아서 친구로 남자고 남긴 했는데.. 예전남자친구를

 

못잊는 모습이 눈에 확연히 들어오더군요... 술도 안먹던애가 학원애들끼리 먹는자리(예전남친有)에서

 

술에 완전 취해서 필름끊겨서 예전남친한테 업혀서 집에 들어온다는게요;;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약속시간 5분,10분 이정도 늦는 걸로 화를 내면서 사소한 일들로 싸웠습니다

 

친구로 지내자며? 남자로 안느껴진다며? 근데 넌 친구로써 예의도 없자나 넌 날 친구로라고 생각은

 

하니? 라구요...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달라지지는 않더군요...

 

요즘은 밤에 전화는 커녕 먼저 문자오는 일도 없습니다... 제가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사줄테니깐

 

말해보라고 했는데 그녀는

 

뭘 사줘ㅋㅋ 너랑 나랑 서로 학교다니면서 난 알바까지하면 우리 만날시간이 없자나ㅋㅋ

 

라고 하더군요..;; 쫌 서운햇지만 넘겼습니다 서로 시간이 없으니깐;;

 

하지만 또다른 제 친구싸이(예전남친과친구;;)에서는 뭐 먹고 싶다고 사달라고 적어놨더군요...

 

제방명록에는 와서 글도 안남기면서... 그친구한테는 4,5번씩 주고받으면서...

 

도대체 이건 뭡니까?... 여성분들... 전 이여자 놓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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